雜說

남한산성

eyetalker 2007. 5. 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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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

 

이름없는 작은 성문 초입에서 산 사제

'막걸리'두통을 놓고 마시다 '혼수'상태에

이를 뻔했다.

 

 

  파주, 파평 근처,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능에서 멀리 내다본 '임진강'

 

 

 위 사진은 남한산성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소요산 뒷자락 어디서 본  '자목련'  

 

 이 사진은 포천근처 어디를 지나다 본 청동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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