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7월 초
eyetalker
2007. 7. 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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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퉁 ' 나, 제왕의 생애'를 읽었다
요시모토 바나나 ' 불륜과 남미'를 읽다
삽화가 많다 그림속 여인들의 '벌룹셔스'한 몸매, 원피스 차림에
가슴이 떨렸다. 原色的 이다. Provocative 까지는 아니다.
'세상 여자들은 모두 원피스만 입어야 한다는 법을 만들자'
는 '閒暇한' 소리를 하게 만든다.
홍콩을 거쳐 중국을 다녀왔다
웨이웨이 Marrying Buddha라는 또 다른 한가한 소설을 샀다
전혀 한가하지 않으므로 한가한 소설나부랭이에만 손이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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