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11월의 단상

eyetalker 2007. 11.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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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미지'로 가득차 있다. 시장과 함께.

 

해적에 나포된 북한선원, 해적을 살해하고, 침몰하는 배를 떠나

20Km를 유영, 해변에 도달하는 강렬한 이미지.

 

고구려 고분, 캐릭터의 3D 이미지로 부터.

 

뭔지 모르는 이유로 빵에 수감된 한 남자가, 바깥에 있는

두여자와 그 아이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왜?

 

고구려, 전쟁의 나라

 

나쁜 사마리아 인.

 

삼협댐은 안전한가?

 

지도를 거꾸로 걸었다.

 

힘들고 외로우면 ?  

"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를 가득 껴안을 것."

"같이 막걸리를 한잔씩 나눈다."

 

'면역' 과 '적응'은 인간의 역사이다.

어떤 일이든 '면역력'을 기르지 못한 자는 결국은 사망한다.

그것이 무엇이건,  감정이든, 병원체든, 면역력을 길러야.

예를들면, 여자에 대한 면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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