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알제리친구 '말렉 밴하마디'의 모습을 찾아.
괘릉의 西域人이 과연 처용일지.
몇가지 생각의 구름을 벗겨내다.
'가토 기요마사'의 은거지를 걷다
소나무에서 활공해온 까치 한마리가
나를 덮쳤다. 그 녀석, 날 알아보기라도 한듯?
정말일까.
경주 괘릉. 철퇴를 든 西域人
鶴城의 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