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성보박물관 불감 오대산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무단촬영'했습니다. 직원 분께 붙잡혀 혼났습니다. 월정사 성보박물관은 '촬영금지구역'입니다. '지적재산권' 보호와, 사료적 가치의 남용, 오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므로 당연히 동의합니다 처음보는 불감이라 저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고 말았습.. 彫像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