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Biutiful

eyetalker 2011. 10. 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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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의 영화다

 

언젠가,마닐라에서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캐디 할머니가 , 너 이름 뭐니?

라고 묻기에 예전 굽타 선생에게서 배운 영어 회화책에 나오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라고 대답을 해 준 적이 있다.

 

그러면, 그녀의 이름은? 놀랍게도, Brilliante 였다.

 

그렇고,

 

주인공 '하비에르 바르뎀', 꽤 멋지다. 그 때문에 약간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음.

 

배경은 스페인 인것 같다.

 

바르셀로나 어디 쯤 일까?

카탈로니아 찬가가 생각나는 군.... 호미지 투 카타루냐.

....죠지 오웰.

 

Borog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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