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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葉으로 속을 채운 寢臺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면 어떨까. (P.167)

eyetalker 2013. 1. 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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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葉으로 속을 채운 寢臺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면 어떨까. (P.167)

몽테뉴

 

내가 고양이를 데리고 노는 것일까?

고양이가 나를 데리고 노는 것일까?

When I am playing with my cat,

How do I know That She is not playing with me?

2012.12. 출판사. ‘책읽는 水曜日

 

몽테뉴(M.E. Montaigne)1580년에 죽었다.

세익스피어조차 그의 에세이의 몇 을 베껴먹었다고 한다.

 

P.314

그는 몽테뉴의 에세이 <食人種하여>黃金時代한 이야기를 존 플로리오(John Florio)飜譯1603年 譯書해 거의 그대로 베껴서 自身戱曲 <暴風雨 Tempest>속 곤잘로(Gonzalo)臺詞使用했다

 

2013.1.1.

綠茶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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