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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이 사회에서 더 이상 잃을 것 없다고 느끼는
몽상적 극좌 모험주의자들의 놀이터인가.
이 사회에서 잃을 것이 조금이라도 있는 시민들은
어디로 가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잃을 것 없을 정도로 다 잃거나 버리고 오라고?
혹시, 그 흔들리지 않는 신념에 조금이라도 '반사회적'
가치가 오염되어 있는 건 아닌지 재점검한 연후에
민노당에 가입하실 것을 권유함.
사회적 약자의 입장.
진보적 입장의 확산.
성평등.
통일염원.
소비수단의 축적에만 관심이 있고
사회적 공유만큼은 무조건 거부하는 '천민'자본가
들의 자성을 요구하라.
합리적 시민상.
육체적 건강, 심적 자유, 소박한 삶의 여유
진실한 공동체, 사회안전망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돕고 도움
삶의 의미, 행복의 확산이 진보정당의 나갈 바 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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