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踏雪野

eyetalker 2007. 8. 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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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雪野


백범선생이 즐겨 휘호로 사용하던 西山대사 休靜의 한시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답설야중거/불수호난행

(눈 덮인 들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말라.)


금일아행적/수작후인정

(오늘 내가 간 이 길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지니.)


 

 

갑자기 찾아온 지인으로부터

 

도자기로 만든 지필통을 선물로 받았다.

 

초행의 踏雪을 찾았더니 굉장한 글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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