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세월- 자본금

eyetalker 2007. 11. 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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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619호

 

"歲月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資本金"

 

"협상이란 테크닉이 아니라 통찰력의 산물"

 

"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어떤 바보가 가진 주식을 그보다 더 바보가

더 비싼 값을 치르고 샀다는 뜻"

 

" 아르셀로 미탈의 회장 락시미 미탈이 자기 손으로 만든 용광로는

하나도 없었다. 단지, 다른 회사가 만즐어 둔 것을 샀을 뿐인데 그는

이미 세계최대의 (연간 1.1억톤 생산)  철강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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