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1889-1961.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 컬렉션을 구 동아일보 사옥
일민 미술관에 전시중이다.
일요일 아침 전철을 타고 가서 넉넉하게 관람.
작은 도자기에 그려진 '문양'은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