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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루부르 展앞에는 아침저녁계속 인파.
하루쯤 지나니 역시 "불상"과 "금동반가사유상"
과 "비탑"의 금석문이 눈앞에 남는다.
닳아서 읽을 수 조차 없는, 사라지는 문자들의
운명.
마음에드는 녀석은..
무덤을 지키는 토제 무사상.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이빨을 악 물고 막 칼을 빼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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