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섬진강에서

eyetalker 2007. 4.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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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봄이다.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내가 왜 '섬진강'을 또 지나는 지.

 

 

 

물론 이 녀석은 덕수궁에 있는 놈.

하도 독특한 인상이라.

 

45년전에 찍은 아버지사진을 보다 이 녀석을

발견하고 일부러 찾아가 보았다.

그대로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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