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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봄이다.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내가 왜 '섬진강'을 또 지나는 지.
물론 이 녀석은 덕수궁에 있는 놈.
하도 독특한 인상이라.
45년전에 찍은 아버지사진을 보다 이 녀석을
발견하고 일부러 찾아가 보았다.
그대로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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