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오랜만에 베트남 방문.
호치민 시티는 매연으로 '가득'차 있다.
살랑거리며 부는 남지나해의 해풍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바람을 버리고 매연을 얻은 베트남 인민의 건강이 걱정된다.
LIST
'雜說'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든 세사람과 호랑이, 일본회화 (0) | 2008.06.15 |
---|---|
사랑의 기술 (0) | 2008.05.23 |
자크 아탈리, 동아 신년 인터뷰 (0) | 2008.01.02 |
리더십, 폴로어십(Followership) (0) | 2007.12.25 |
당신을 메어논 말뚝 (0) | 200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