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海がきこえる。氷室さえこ。1999年 德間文庫

eyetalker 2012. 11.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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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きこえる氷室さえこ。1999年 德間文庫

저자는 1957北海道生.

 

靑春小說. 漫畵映畵로 본 적이 있는 것도 같다. 이제는 사라져 버린 시절의 이야기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이 소설이 그 시대의 마지막이다.

배경은 四国 高知라는 소도시. 그 옆 동네가 松山라는 곳인데 夏目漱石의 소설 っちゃん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구절이 연상된다. 이런 구절이 나오는 데 바로 그 동네의 이야기다. “土佐っぽの馬鹿踊りんかたくもないとったけれども" 지도를 한번 들여다보면 알겠지만 쑥 기어들어간 이 아주 멋지다. 桂浜는 아주 절경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다.

 

解說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がきこえる」 魅力たちが不自由だったからこそ自由だった時代そうがきこえた時代させてくれるところにあります。"

 

2012。11。3

映畵アルゴをみてくる

木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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