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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い工場、ものづくり日本の現場力
後藤康浩. 日經ビジネス人文庫
‘현장력‘을 분명히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
조선에서는 거래처 부도나면 영업사원 대가리가 깨지는데,
영업현장이냐 생산현장이냐.
電氣と水、空気はカネがかかるが、太陽と重力はただ。p85
생산현장이 먼저.
2012.11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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