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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がきこえる。氷室さえこ。1999年 德間文庫
저자는 1957년 北海道生.
靑春小說. 漫畵映畵로 본 적이 있는 것도 같다. 이제는 사라져 버린 시절의 이야기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이 소설이 그 시대의 마지막이다.
배경은 四国 高知라는 소도시. 그 옆 동네가 松山라는 곳인데 夏目漱石의 소설 坊っちゃん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구절이 연상된다. 이런 구절이 나오는 데 바로 그 동네의 이야기다. “土佐っぽの馬鹿踊りんか、見たくもないと思ったけれども" 지도를 한번 들여다보면 알겠지만 쑥 기어들어간 灣이 아주 멋지다. 桂浜는 아주 절경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다.
解說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海がきこえる」 の魅力は、私たちが不自由だったからこそ自由だった時代を、そう、海がきこえた時代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ところにあります。"
2012。11。3
映畵アルゴをみてくる。
木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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