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産 永守 イズムの挑戦

 

日本電産　永守 イズムの挑戦日本經濟新聞社 編 2008年4月, 日經ビジネス人文庫

 

언젠가 시중에서 ‘니혼덴산에 관한 책이 나돌아 다닐 때 그저 시큰둥 했다.

프린터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기기, 산업용기기에 소요되는 소형정밀모타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니혼덴산의 총수 永守重信（나가모리 시게노부）의 성공기를 조명.

 

要는 “技術畑をあゆむ＂ P.119

　　　＂技術イコール人材＂P 51 두 마디를 둘러싼 이야기일 뿐.

다른스토리는 그저 중언부언이라고 해야. 그 다음엔, 아마도,

“經費削減部 設置” P104.

다 그렇지 뭐..

 

본인 스스로 모터쟁이 직업 엔지니어로 자라나, 교육받고, 고도성장기에 사업가로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 사람. 다른 유명 경쟁업체의 경영자와 많이 다른 점이라면 “연공서열”과 “장유유서”식 일본식 (양반계급적) 정서와 습속을 많이 뛰어넘는 소위말하면 “건방진”사원이었다.

 

고향마을 이름이...

 

京都府　乙訓郡　向日町　大字物集女(もずめ）

쿠다라나 시라기냄새가 물씬나는 동네이름일세,그려..

 

재미있음.

2012.11.5. ギ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