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續> 悩む力  姜尙中. 集英社 2012년6월20일 1쇄

eyetalker 2012. 10. 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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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姜尙中. 集英社 20126201

 

前篇 なやむちから이후, 한참이다. 우연히 오사카 준쿠도에서 마주 침. (어제는 교보 강남점에서- 선물용으로 한권을 따로 구했다.)

著者, 이름하야 其中에 매우 굳센 .

Vikram SethA Suitable Boy 그리고 Vikas SwarupQ&A를 읽고는 인도인의 모든 V들에 敬意를 표하게 된 것처럼, 조선의 모든 姜氏들을 애호케 만들었다. 姜邯贊이하, 무봉, 희태, 서진아 등등. 落星垈도 한번 둘러볼 氣勢로다..

 

p. 215あとがき에서 저자 終言.

まれわったつもりでこれからの人生んできたいその意味本書、「新生内包しているのである。"

 

저자는 두 사람의 주요 登場人物을 우리 앞에 제시했다.

1. 夏目漱石 2ウェーバー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

감히, 를 말하면, 人間-나와 너들을, 이젠, 露骨的으로 商品化한 다음에 피땀 다 빨아먹고 필요 없다고 내치는 機構化冷血かおう自殺꿈 꾸지 마시고..

人間價値에 대한 프랑켈의 논점을 읽다보면 이것이야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그 무엇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態度의 문제가 특히 그러하다... 人生最後最後までいものにられる可能性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りその意味では、「そのだけのえのない人生ということにもつながります(p.197)

 

2012.10.24. 金亨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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