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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悩む力 姜尙中. 集英社 2012년6월20일 1쇄
前篇 なやむちから이후, 한참이다. 우연히 오사카 준쿠도에서 마주 침. (어제는 교보 강남점에서- 선물용으로 한권을 따로 구했다.)
著者는, 이름하야 “ 其中에 매우 굳센 者“라.
Vikram Seth의 A Suitable Boy 그리고 Vikas Swarup의 Q&A를 읽고는 인도인의 모든 V氏들에 敬意를 표하게 된 것처럼, 조선의 모든 姜氏들을 애호케 만들었다. 姜邯贊이하, 姜무봉, 姜희태, 姜서진아 등등. 落星垈도 한번 둘러볼 氣勢로다..
p. 215의 あとがき에서 저자 終言.
“私も、生まれ変わったつもりで、これからの人生を歩んで生きたい。その意味で本書は、「新生の力」を内包しているのである。"
저자는 두 사람의 주요 登場人物을 우리 앞에 제시했다.
1. 夏目漱石 2.ウェーバー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
감히, 要를 말하면, 人間-나와 너들을, 이젠, 露骨的으로 商品化한 다음에 피땀 다 빨아먹고 필요 없다고 내치는 機構化한 冷血에 立ち向かおう。自殺꿈 꾸지 마시고..
人間價値에 대한 프랑켈의 논점을 읽다보면 이것이야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그 무엇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態度의 문제가 특히 그러하다... 人生は最後の最後まで良いものに返られる可能性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り、その意味では、「その人だけの、掛け替えのない人生」ということにもつながります。(p.197)
2012.10.24. 金亨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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