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悩む力, 姜尙中 2008年5月 集英社新書

eyetalker 2012. 10. 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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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姜尙中 20085月 集英社新書

 

2012。10。26

 

敎保江南에서 원서를 사 읽다. 譯本과는 맛이 많이 다른 느낌.

 

저자의 論旨, 結局, (理想)資本主義市民社會의 성립과 궤를 같이 성장하나 ( P.55 々のなかで道徳やモラルが存在するいわゆるえざるいて不平等不均衡じないないと期待したのです。) 기중뛰어난 자들로 (狡猾) 재편성된 사회상층계급의 資本家들에 떠밀린 尖角帝國主義는 급기야 자민족의 정신을 마비시킨 다음, 총칼을 채워 상쟁으로 이끌고, 급기야는 또 다시 산야의 塹壕鮮血로 채우는데..재생한 資本主義, 이번엔 ひとやまあたり정도가 아니라 金融資本主義라는 神明난 이름으로 싸그리를せび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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