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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國旅行. 三浦しおん
항상 미우라 아야꼬의 氷點 (‘1960년대 일본사회배경. 유괴살인범의 딸 취급을 받았지만 결국은 아니었다‘는 소설 줄거리에 거부감이 없던 과거다.) 을 생각나게 한다.
미우라 시온의 작품에서 壓卷이자 최후의 것이라 할 만 한 것은 船を編む。
다른 작품들은 그에 비해 언제나 미진하다는 느낌이다. 그 누구든 枯渴은 피할 수 없는.
天國旅行은 心中을 테마로 한 逸話집이다.
「心中」= 「情死」と「同伴自殺」
初盆の客은 읽을 만.
*오본 [御盆] 두산백과
정월(正月)과 함께 일본 최대의 명절. 과거에는 우라본[盂蘭盆] 또는 우라본에[盂蘭盆會]이라는 이름으로 음력 7월 15일. 1873년 일본에 공식적으로 양력이 도입되면서 양력 8월 15일을 오본으로
원어명お盆
星くずドライブ도 나름 읽는 재미가 있다.
그러고 보니, 두 편 모두 판타지 劇.
2019년3월8일 胡志明
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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