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책에 관한 이야기 Jun 2014~ Nov 2019

eyetalker 2019. 11. 21. 06:25
SMALL





191109

나심 탈레브의 책 '안티프래질'에는 호르메시스에 관한 에피소드가 

어슐러 크로버 르귄(영어: Ursula Kroeber Le Guin 어설라 크로버 러귄[*], 영어 발음: /ˈɜrsələ ˈkroʊbər ləˈɡwɪn/ , 1929년 10월 21일 ~ 2018년 1월 22일)은 미국의 SF·판타지 작가이다. 주로 소설과,  동화를 썼으며, 과학소설, 판타지 소설과 기타 단편으로 유명하다.

No time to pare


191031
Thank you for the book recommendation! Noted. Will have a read. I am currently reading 

Factfulness by Hans Rosling. 

Great stats. Recommend it

191013
히가시노 케이고
어떤남자? 
제일교포3세 소재 이야기
191011
한국무인 그림 사진 장구류 무기류 모음집

한국의 산성

190917
마루야마 마사오- 일본 정치사상사 태두
와타나베 히로시- 마루야마 마사오의 제자- 그러나 마사오에 반대?

세이쇼 나곤(清少納言)
은 “겨울은 이른 아침이 좋다. 눈이 내리고 있으면, 그 아름다움이야 이루 말할 나위도 없다. 서리가 새하얗고, 또 그렇지 않더라도 매우 추운 때에, 불을 급히 피워 숯불을 들고 복도를 지나는 것도 계절에 꼭 어울린다”고 말했다. 
나는 ‘마쿠라노소시’(枕草子)의 이 대목을 읽을 때마다, 
세이쇼 나곤이 느끼는 눈과 숯불의 아름다움보다는, 그 느낌을 가능하게 하는 세이쇼 나곤의 위치를 생각한다. 그는 밤새 떨지 않고 분명 따뜻한 전기장판 속에, 아니 이불 속에서 소소한 근심을 누리며 아침을 맞았겠지.
-김영민 교수-
190916
에세이로는 스가 아쓰코의 책을 좋아합니다. ‘베네치아의 종소리’, ‘밀라노, 안개의 풍경’,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요 3권 나와 있는데요, 섬세한 정서인데 심란하지 않아요.”


마키아벨리요. 보통 마키아벨리 하면 ‘군주론’이나 ‘로마사 논고’를 생각하는데 그가 쓴 문학 작품이 있어요. ‘만드라골라’라고. 그거 한번 보세요. 로마 시대의 세네카도 추천합니다. 세네카나 키케로 이런 사람들은 단순히 철학자가 아니라 수사학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글을 굉장히 재미나게 씁니다. 그리고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도 권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서도 부끄러운 것이 저는 연구자잖습니까. 연구자는 책을 세지 않고 책의 수영장 안에 있다고 보면 되는 거거든요. 직업이니까요. 저뿐만 아니라 텍스트를 기반해서 연구를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책을 읽냐, 무슨 책이 재밌냐, 이런 질문이 큰 의미가 없는 게 잠수부처럼 들어가 있는 상태니까요.”

190914
Odessey 
190912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SF 소설 <다이아몬드 시대>에서 킨들의 아이디어를 얻었고,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은 <스노우 크래시>라는 소설에서 가상현실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엘리어트 페퍼는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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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최근 주목받는 SF 신예 작가 김초엽의 첫 번째 소설집.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받은 <관내분실> 외 6개의 단편을 엮었다. <관내분실>은 한 사람의 일생을 DB화한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그린 작품. 미래 인류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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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전3권, 류츠신 

아시아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SF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한 작품. 류츠신은 중국 SF 3대 천왕 중 하나로 일컬어진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페이스북CEO 마크 저커버그가 추천한 SF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시리즈의 마지막 편의 번역판이 출간돼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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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N.K. 제미신

한 시리즈로는 세계 최초로 3년 연속 휴고상을 수상한 작가. 멸망이 닥친 세상 앞에 나선 주인공의 모험을 중심으로 인류의 뿌리 깊은 차별의 기원을 드러내는 이야기다. 인종, 젠더적 사회 비주류 계층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환타지 SF 장르문학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혹자는 '모든 여성들이 읽어야 할 SF작가'라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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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7화
놔과학
서른일곱의 전도유망한 하버드대 뇌과학 연구원이었던 질 볼트 테일러 박사(60)는 1996년 뇌중풍(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예기치 못한 불운 앞에 그가 처음 내뱉은 말은 “멋지다”였다. 끊임없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던 좌뇌의 재잘거림이 멈추자 더없는 평화가 찾아왔다. 

190825

나는 초민감자입니다|주디스 올로프 지음|최지원 옮김|라이팅하우스|312쪽|1만6000원
190822
Isaiah Berlin

190814
1945년 베트남 일군 조선학병탈출기
영화 시나리오 

190811
The Burning Plain. Julian Rulfo. mexican writer
190808
  納棺夫日記  青木しんもん


190712
Atlas by Aeyn Land
미국인이 성경 다음 많이 읽은 책

190620
EM Forster
A passage to India
Howards End

190616
John Updike. Rabit, Run
Beck books

190601 
Jared Diamond 
Upheaval대변동

190525 Haruki 기행문  변경 근경 
190518 BacNinh 北嶺
Leading Matters by John Hennesy
President. Stanford Univ.


190609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계 미국 작가 이민진의 책 '파친코'를 추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전쟁 중 일본으로 이민 간 한국인들에 대한 역사 소설"이라면서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는 첫 문장부터 당신을 사로잡는다"고 했다. 그는 '파친코'와 함께 빌 게이츠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가 쓴 '오름의 순간', W.S. 머윈의 '시리우스의 그림자'까지 총 3권을 "최근 읽은 책 중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책"으로 소개했다
100507월 집
중앙
내 인생의 결산보고서』, 그레고어 아이젠하우어 지음.
190419금
ALSO SPRACH ZARATHUSTRA
둘레즈 칸트철학주해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The absent superpower/peter zaihan

190411
서울책보고  "신천동"
잠실

190318
Sex after. Iris Krasno

190313 카오슝
도수토엡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지하생활자 수기

190309sat
Bill Bryson 발칙한 영국산책
190308
긴즈버그 평전. 미대법관 Ruth Bather Ginzberg
영화는 on the Basis of Sex
三浦しおん。 작품 ㅣきみはポラリス
三浦綾子。しおかり고개

ㅁ7

190223
吉祥寺の朝日奈くん
 기치조지의 아사히나곤. <기치조지의 아사히나 군> 나카타 에이이치 지음,

Emma Goldman=Living My Life
190221
Notes from Underground
190216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Sex after..

190213
Mao. The man who made China.
By Phlip Shot

190211
서점기행  김언호 한길사 사장?


190208
Of mice and men. John Sßteinbeck.
Candide Voltaire
190121
Thomas Feidman Thank you for being laye

181201
이야기 책 여행기
프놈펜 호치민 방콕 알제 대만 하노이 상하이 고베

알제리 밴하마디
씨케이 센트럴 호치민 

181002
로이드 셰플리
The stable marrige algorythm
181101
아시아 제바르 알제리 여성작가 노벨후보
프랑스어의 실종
181024
yasmina khadra 알제리작가
181001
기괴한 아야기
세상은 더더욱 기괴한 곳이 된다
아이의 출산을 원하는 여자들은 카타록으
상대의 정자를 고르고 주문한다
이미 아이가 있는 여자는 그 주문이 좀더 까다롭고
구체적이다
플란다스의 개 라는 개고기 전문점 사장이
개의 정자를 팔려다가 이를 구입한 여자가
로봇남창의 발정기에 넣는 순간 로봇의
분석현미경에 치와와으 흐릿한 영상이 포착되고
로봇이 지나치게 비릿하고 꼬리꼬리한 냄새를
알아채는 바람에 개년이나 개놈의 잉태륵 막았다


180923
박경리. 토지. 김약국의 딸들
네루 세계시.편력


180616토
A Beautiful Question. Frank Welchecka
조경란.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숙주인간. 캐술린 매컬리프
This is your brain on Parasites.


180526토
Purity by Jonathan Frenzon
2015년작
비밀이란 인간이 내면을 갖게되는 방식

180523
필립로스 별세
굿바이 콜럼버스 1959
포토노이의 불만 1969
퓰리처상 수상작 미국의 목가 1997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1998
휴먼스테인 2000
수필집 왜 쓰는가?ㅁ


180429일
Proust In search of lost time.
 
180425수
Raymond Carver
Cathedral 
대성당
Will you please be quiet please?
What we talk
When we talk about love.=
Beginners

Philip Roth
The Human Stain


Richard Brautigan
Trout Fishing in America

Thomas Pynchon
gravity's rainbow
The crying of lot 49
v.a

180421토
와타나베 준이치 鈍感力
나늠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180419목
180329목
The Singularity is Near. By Ray kurdsweil
180325
슬픔의 비의. 와카마쓰 에이스케 
 God Help The Child. Tony Morison.

180324
 Human stain. Novel by Philip Ross
  전미도서상수상작

180225
Leonardo Davinci
Biography by Walter Isaacson


180217
조설근. 홍루몽The. Dream of Red chamber.
청대소설가

180201
Life 3.0 Being human in the age of Artifical Intelligence.
by Max Tegmak

171222Fri

‘놀라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쓴 
게오 르게 이바노비치 구르지예프(1866~ 1949). 
위대한 성자에서 희대의 사기꾼 까지 다양한 평가를 받는 분인데, 
그런 평가에 딱 어울리는 그 얼굴을 가까이에 서 한번 보고 싶다
-소살가-김연수

책이라기보다는 

미야자와 겐지의‘비 에도 지지 않고’라는 시. 

  ‘중쇄를 찍자!’라는 일본 드라마를 한 편씩 보고 있는데, 
그중 출판사 사장의 과거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에서 이 시가 나왔다. 
편모슬하에서 자란 그는 중학 시절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자포자기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같이 일하던 사람이 미야자와 겐지의 시집을 읽고 있 는 것을 본다. 
책 같은 거 안 읽고 산 지 오래였는데, 그 사람이 보라며 시집을 건넨다. 
그날 저녁에 그는 이 시를 읽는 다.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에도 여름 더위에도 지지 않는/ 
건강한 몸을 갖고……’. “단지 종이에 인쇄된 글자를 순서대로 읽을 뿐인데 
눈 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고 그 는 말한다. 
책이 뭐라고, 시가 뭐라고. 그 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나는 왜 울었 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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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 레이먼드 카버(1938-1988)의‘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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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서효인과 소설가 윤고 은이 
존 윌리엄스의 장편‘스토너’와 
다니엘 페낙의‘몸의 일기’를 각각 추천합니다
////


171208
한국 산문선(전 9권) 안대회₩정민₩이종묵 외 편역 민음사|각 권 2만2000원
대량살상 수학무기 캐시 오닐 지음
아날로그의 반격 데이비드 색스 지음
미국의 반지성주의 리처드 호프스태터 지음
김애란의 동인문학상 수상작‘바깥 은여름’,
 20대에게출산을‘고무’하고30 대에게는공감의‘울컥’을이끌어낸
이기 호의 장편(掌篇) 소설‘세살 버릇 여름까 지간다’
식습관의 인문학 비 윌슨 지음
한 J D 밴스의 구체적 고백 ‘힐빌리의 노래’다.
171216토


Special Operations in the Age of Chivalry, 1100~1550.
By Yuval Harari

171214Thu
프랑스 고교생 콩쿠르 문학상
상실의 기술
알리스 제니테르.
알제리 父 프랑스 母 .佛이주민 가족사


171211mon
그림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스기우라 캔


171209토
The singularity is near
by Ray Kurzwell


171201금
지중해 /페르낭 블로델(1902~1985)
16세기 후반의 지중해역사


171124금
혁명의 맛. 가쓰미 요이찌

Origin. by Dan Brown

綠波雜記. 한재락지음 신위비평 안대희 번역
휴머니스트


바다만큼 많은 양의 보드카를 마셨다는 전살의 혁명시인 마야콥스키.
보리스파스테르나크의 자전적 에세이.
"어느 시인의 죽음"
임지현 서강대교수

밀란쿤데라 "농담."
스탈린 전기 -robert c tucker
움베르토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며서 화내는 방법"
미당 서정주 화사집
석유먹은 듯 가쁜 숨결
병든 수캐마냥

앙리 피렌 "마호메트와 샤를마뉴"

Leonardo Davinci
by Walter Ijacson.
다빈치7200쪽 노트 기초


171123목
버지니아 울프 델러웨어 부인
"런던시내산책기"에 해당
171107
Nomonhan sen :ningen no kiroku.
Gendaishi Shuppan kai.  Tokuma Shoten 1977



by Juho onda

Shizukana Nomonhan (Kodansha munko 1986)
by Ito Keiichi

Japan Against Russia(Stanfor univ press 1985)
Alvin D. Coox


171101
Steig Larsson (1954~2004)
Millennium Series, Sweden
David Lagercrantz, Write sequals aft Larsson.

밀레니엄씨리즈 4탄. 라게르크란츠가
거미줄에 걸린 소녀 집필
컴퓨터해커와 저널리스트의 탐사사건
소재.



171030
the wisdom of finance
by Mihiru desai

171027Peter Swanson?
the kind worth killing
the girl with a clock for a heart
her every feat)l

171018
 카탈루냐 출신 소설가 에두아르도 멘도사(74)
'사볼타 사건의 진실
경이로운도시0





16일(현지 시각)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멘도사는 "문화·역사적 자부심은 존중하지만 정세를 고려치 않는 독립의 결과는 재앙일 것"이라고 말했다. 요지는 "'우리끼리'의 표어는 공허하다"는 것. "독립주의자들은 카탈루냐의 부(富)를 가난한 지역과 나누는 게 불합리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끼리 잘 살자고 한다. 그러나 분리될 경우 오히려 극심한 경제적 타격이 오게 된다. 벌써 기업 500여곳이 본사 이전을 선언했다."

변호사 출신답게 과격파를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집회에서 헌법을 모욕하고 국기를 불태운다. 답을 정해놓고 반대 의견에 귀를 닫는다.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스코틀랜드나 홍콩 등 다른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서도 분리 독립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인간의 본성은 언제나 개별적으로 존재하고자 하는 것 같다"면서도 "개인과 국가의 욕망은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자식은 부모로부터, 때로 부부조차 상대로부터 떨어져 있고자 한다. 하지만 국가는 다른 식으로 작동한다. 정치·경제·문화적 영토가 얽혀 있기에 신중해야 

 레이먼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같은 미국 탐정 소설을 탐독했다. 역사적 사실과 악당을 등장시켜 사건을 추적하는 문체가 이때 

그리고 도시는 지금 혼란에 빠져 있다. "다른 이유보다 인간적 정체성이 희미해지고 있어서 아닐까. 사람들은 점차 관계하지 않고 자기 세계에만 빠져들고 있다. 문학은 거기서 사람을 꺼내 타인과의 연결을 도모한다. 내가 소설을 쓰는 이유다."


170225토
Highky Senstive People. Ilza sand.

161231토
본성이 답이다.
전중환 지음 사이언스북스
%값비싼 신호 이론

조던 엘렌버그/ 틀리지 않는 법
팀 마샬. Prisoners of Geography

오늘도 법정에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 사회부




20161224토
한스 에리히 노삭:
늦어도 11월에는

Zen& the Art of Motorcycle Maintenance.  By Piersigh?피어시그


2016.11.25
Blank Slate/ Steven Pinker
우리본성의 선한 천사/스티븐 핑커

타치바나 타케시/ 죽음은 두렵지않다

2016.0916
만약은 없다.
《죽음에 관하여》
《흉부외과의 진실》이다. 


160903  여름은 오래 그 곳에 남아.
0마쓰이에 마사시
160729
남궁인 . 만약은 없다. 민음사
160724
마리 루티 교수 사랑에 대하여
Falling in Love?
160724일
우디 앨런 46번째 영화 이래셔널맨
다케히사 유메지(1884~1934)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챨스 부코스키  팩토텀


강상중 구원의 미술관

160721목
155회 아쿠타가와 상 수상
편의점 인간. 村田さやか。
直木賞。 荻原浩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160718월
환상의 빛  미야모토 데루 원작
영화 동명  고레에다 히로카즈

160716토
요시다 슈이치 분노
자연의 발명.
(잊혀진 영웅, 알렉산더 폰 훔볼트)

160714
김석동 한끼식사의 행복
160713수
김상욱의 과학공부. 동아시아 간
160709
The moment of everything. By shelly king.
Station Eleven by Emily Saintjohn
궁극의 문구.다카바다케 마사유키

160708 The case against perfection.
Machael Sandel
셰익스피어 희곡을 소설로 옮김
시간의 틈. 호가스 출판사
겨울이야기=시간의 틈
베니스의 상인=샤일록은 내 이름

160706
혁명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
느티나무 책방. 김재인ㅇ
160702토 야망의 시대. 에번 오스노스
모든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1913년 세기의 여름. 플로리안 일리스
160616목
ㅣ모리미 도미히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160614화
신봉호 박창희  판을 읽어라. 국일미디어

160525수
Woman An Intimate Geografity. By Natali Angier

권여선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160524화
Mismeasuring our lives. By joseph Stiglitsu  n amartia sen.
Gdp는 틀렸다


에너지혁명2030  토니 세바 프린스턴교수
160522
言ってはいけない。
たちばなあきら。
160516
100사람의 10년. 펑지차이 지음.
(문혁시기 어이없는 죽음의 기록)

160514토
Dispatches from the edge.
Snderson koopers
160507토
The Road to little Dribbling. By Bill Bryson.

다다를 수 없는 나라.크리스토프 바타유
벵갈의 밤. 미르치아 엘리아데
바디무빙 김중혁
160430
남명의 심학  전병철 경상대 인문학연구조교
삿포로의 여인, 은비령 이순원
파리의 열두풍경. 조홍식
제레드 자이아몬드  나와 세계
무엇이 인간인가. 오종우 지음


160429
세계를 향한 의지(민음사). 스티븐 그린블렛.

Stoner. John Williams 1965.

영국대표시선집 윤준 실천문학사 201
장 아메리: 늙어감에 대하여.

Frames of Mind. Howard Gardner

From animal to ᆢGod.
Yubal Harari

구효서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160428 am from a movie
Isla Bonita.
A spanish film.

You have to reel them in slowly,
like women.
Otherwise,
You'll never get your hands on one.


Yes. And I love them both,
but in different ways.

A pretty serious relationship.

I'm through with men, relationships, everything.
Don't worry everything will work out.

Trees are the roots of the sky.
By Tagore.

앙샹떼?
신짜오~
Life is collection of moments.
Movie from 5 to 7
Screen play 5 to 7
Time moves forward
Backward. Standstill.

Paul Costa
Paul Xosta


David and Sara Solomon Company
Benjamin Castellano
Billy Hopkins
Peter Pastorelli
Thomaas Fatone
James Domolsky
Walter Thomson
Patrick Lynch
Brian Woods
Abraham Altbuch
Cavin Holmes

Erick Williams
Susan Perlman
Jim Bauer
Erick Knight
Jessica Templin
John Johnston
Kathryn Smith
Rondi Scott
Jill Astmann
Stephanie Wise
Madeline Steinberg
Stephanie Blackwood
Alex Piccolo
Ryan Kline
Ali Stoner
Spencer Sapienza
Jeff Wise
Fintage House

Nick Flynn






남들이 모르는 양서를 찾아라
160418월
Human Allergies
오카다 다까시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160417일
2016제7회 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중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160416토
Aligning strategy and sales.
영업혁신
Cespedes.

수소폭탄만들기 리처드 로즈
원자폭탄만들기
봄의 정원. 시바사키 도모카.
2014년 아쿠다가와 상
.
160409토
성격의 탄생. 데니얼 내틀

160406수
한국자생풍수의 기원,도선. 최창조.
160404월
조성기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윤대녕 피에로들의 집.
160331
오에 겐자부로:책이여 안녕
ㄴㄱ
160319토 호치민
Mr.Levi
폭풍의 한가운데 윈스턴 처칠
160307월
레버넌트  마이클 펑크
나의 투쟁. 크나우스고르

160305토
현장론. 엔도 이사오.다산출판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나탈리 크납
윤추년과 시화문화.안대회

160302수
옛 시정을 더듬어. 손종섭

160227토

你只是看起來很努力/李向龍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순 삷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주노디아스  2007퓰리처상 전미비평가상

160220토
How to get filthy rich in Rising Asia
Mosin Hamid.
10%human . Ellena collen

When breath becomes air.
Callinity
늙는다는 건 우주의 일.
Jinathan Silvertown.

160217수
명리 운명을 읽다. 강헌

160213토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앤드류 포터
근대사회 폴로버츠
Reasons to stay alive. Matt Haig
The big short michael lewis

나를 지켜낸다는 것 팡차오후이
전란으로 읽는 조선  규장각한국학연구원
160205금
사라바. 니시 카나코 서점대상2위.152회 나오키 상

하리하라의 눈 이야기
이은희 한겨레 출판

고양이 마을로 돌아가다.=원제 골목길의 자본주의
히라카와 가쓰미.

110130토
부엌의 화학자
라파엘 오몽/티에리막스
문학의 역사/존 서덜랜드
大江健三朗 自選短篇

世界很大, 幸好有你/양란

110123토
Richard Thaler-Misbehaving

김화영의 번역수첩
제임스 패터슨
줌파 라히리(작가의 작가)
도나 타트ㅡ황금방울새(퓰리처 상 수상)
스티븐 킹/Dictor Sleep
세익스피어  줄리어스 시저
파멜라 몰-작가의  책
리처드 홈스-경이의 시대
한강-채식주의자

다카모리 겐테스-왜 사는가
다카모리 겐테스-내 인생의 꽃다발

량치차오 평전-셰시장-글항아리


160116토
Space Chronickles.
Neal Degrace Tyson
한밤의 아이들. 살만 루시디
책이너무많아. 사카이준코
옛사람이 건넨 네글자. 정민.
뉴욕타임즈 논픽션.

160111월- 키노쿠니야+북오프에서 발굴할 서적

森 博嗣Mori Hirosi 詩的私的ジャック 講談社文庫

村山 富市 무라야마 도미이치 회고록/야쿠시지 가츠유키

9월토교의 거리에서/가토 나오키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코쿠분 고이치로

인간의 품격/데이비드 브룩스

하쿠호도 생활자 발상학원

슈조의 매일달력

슈조의 칭찬달력

시타마치 로켓, 가우디계획/쇼카쿠칸

팔리는 상품에는 감성이 있다/시즈카 히사오

일본감성공학회

반농반X의 삶/시오미 나오키

왜일하는가/이나모리 카즈오

성공의 요체/이나모리 카즈오

燃 鬪魂 모에류 투혼/이나모리 카즈오

도련님의 시대/다니구치 지로-세키가와 나쓰오

마음의 미래/미치오 가쿠

왜 우리가 우주에 존재하는가/무라야마 히토시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다케

전쟁체험자 침묵의기록/保阪正康 호사카 마사야스

당신이 선자리에 꽃을 피우세요/오타나베 가즈코

본물의 고양/ 데구치 히로아키

남성표류/오쿠다 쇼코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오다 마사쿠니

한 경계인의 고독과 중얼거림/雨林芳洲아메노모리 호슈

바쇼의 하이쿠 기행/미츠오 바쇼

경영은 전쟁이다/고야마 노보루

55세부터 헬로라이프/무라카미 류

인생은 말하는 대로된다/사토 도미오

몽벨7가지결단/이사무 다쓰노

가무사리 숲의/ 미우라 시온

천지명철/우부카와 도우

양을 둘러싼 모험/무라카미 하루키

실전에 사용하는 실패학/히타무라 요타로

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 일어판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작품

인질의 낭독회

대한화/ 모로하시 데츠지

160109토
시적사적 잭/모리 히로시
Jack The Poetic Private

!
리더를 위한
한자인문학. 김성회 지음

160189토
지식/ 루이스 다트넬
무라야마 도미이치 회고록
/야쿠시지 가츠유키
The Unwinding/ George Packer
수학의수학/김민형. 김태경

160107목
만화로 보는 냉동공조이야기

160106수
인간의 품격. 데이비드 브룩스
Bobos이후 참회적 저작
인격으로의 여정
삶이란 성공이 아닌 성장의 스토리이며
야망보다는 평화로운 내적성숙의 추구여야.

160105화
Bull by the horns. Sila bear. 전.예보사장

In defence of a liberal education.
Farid Zakaria

160104
사사키 아타루?

기노쿠니야2015인문대상후보 30권?
중,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2012년 인문대상
가라타니 고진. 소크라테스가 아고라로 간 까닭은?

2015년 인문대상:3위
9월 도쿄의 거리에서. 가토 나오키

2014년 인문대상: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고쿠분 고이치로.



160104 빌게이츠 2015년최고의책서평
인간의 품격 The Road to Characters. By David Brooks

성공의 심리학
Mindset: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By catel Dwell

Being Nixon. By evan thomas

160102
ㅎ하쿠호도  생활자 발상학원
The geography of thiught. Richard Nisbet
생명의 수학  이언 스튜어트.
슈조의 매일 달력
슈조의 창찬달력. Php연구소
시타마치 로켓. 가우디 계획. 쇼카쿠칸

151228

팔리는 상품에는 감성이 있다./시즈카 히사오 전, 일본감성공학회 회장
151226
지낭
반경
소서  동아일보사 출판부

강남은 어디인가. 양녠췬 지음
반농반X의 삶  시오미 나오키 저
Stoner  by John williams

쌤통의 심리학. 리처드H스미스
Schadenfreude

스스로 깨어난 자,붓다  카렌암스트롱
"싸울기호"엘리자베스 워렌
윌리엄 트레버 단편집,윌리엄 트레버.
이나모리 가즈오 " 왜 일하는가"
Proof The science of Booze
서울책방- 장묘의궤

소동파 문학의 현장 속으로.1~2
류종목 서울대중문과

151219토
스토너   존 윌리암스  소설
도련님의 시대  다니구치 지로 그림 세키가와 나쓰오 글
The hundred year marathon  by michael pillsburry


마음의 미래 미치오 카쿠

관능미술사 잔혹미술사 이케가미 히데히로

Hunans of New York  brandon stanton
The boys in the boat. Danial Brown

151212토
통제불능 Out of Control by Kevin Kelly
우리나무백가지 이유미 현암사

151209수 대우휴먼사이언스
무라야마 히토시 /UC Berkly
왜 우리가 우주에 존재하는가?

정민교수- 세설신어 344편
堪忍世界


151205 조선2015올해의책

어떻게 죽을 것인가/아툴가완디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후미타케
마션/앤디위어 77
음식의 언어/댄 주래프시키
151204중앙 강남통신
황현산 추천도서
몽테뉴 수상록  안해린/소울메이트
파리의 우울/황현산
감정교육/플로베르
남자의 자리/아니 에르노 열린책들7
151202
이창래 척하는 삶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


151128
In defense of a liberal education
By Faeid Zakaria
생활자발상학원 일본 하쿠호도 생활종합연구소


151125
세상물정의경제학
Stephen levitt  stephen dubner
151121
心經附註 ~
이 한우
중국책 쑤수양 지음
The boys in the boat. By Danial Brown.

Road to character by David Brooks.
戰場體驗者 沈默의 記錄/保阪正康호사카  마사야스
와타나베가즈코 저작
당신이 선 자리에 꽃을 피우세요
7值場所吹
幸心決0
행복은 당신  마음에 달렸다.

151111



Rare. The high stakes rsce.by  keith veronese

The Alchemy of Air. By Thomas Hager
151108
데구치 히로아끼
겐토샤 간행 본물의 고양

151030
남성표ㅡ류 오쿠다 쇼코
1501001
주자평전. (수징난 대 명예교수)
주자의 역사세계
150711토
야망의시대 에번오스노스
중국의 인물군상취재기

150621 윌리엄스타이런 보이는 어둠
브람스 알토ㅡ랩소디

150526. 폴 돌런 행복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150523폴 오이어 스탠퍼드. 교수
짝짓기의. 경제학


150515금
사랑과. 자본 메리게이브리얼
오다 마사쿠니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있습니다
150514
대당제국과 그 유산  박한제 서울대교수
세창출판사

정지용전집 최동경남대 교수

150503 Bangkok
Bold : How to go Big, Create Wealth and impact the World.
By Peter Diamandis and Steven Kotler
150425토
직관펌프  데니얼 데닛
동아시아 출판사

강상중  마음의 힘?

150419일
내남자  사쿠라바 가즈키
팽귄클래식
雨林芳洲 아메노모리 호슈  저작
한 경계인의 고독과 중얼거림


150417금
매일경제 출판 임프린트 사업자 등록
매경출판

150411토

No picnic on Mouny Kenya.
By 펠리체 베누치

마음의 미래. 미치오 가쿠.
정민의 추천서목록
내가 사랑하는 삶/장조  태학사
성대중 치세어록/ 성대중 푸르메
청장관 전서  중  이목구심서 이덕무  한국고전번역원

취고당검소  육소형 동문선
바쇼의  하이쿠 기행  미츠오 바쇼   바다출판

제국 -평천하의 논리  헤어프리트 뮌쿨러


150408수
이지훈  혼창통  단
150407화
사고전서 사료로보는 한사군의 낙랑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
심백강
150331 화
North Korea Confidential by Daniel Tudor

150330월  조선
조두진  텃밭 가꾸기  대백과
150327금
팡둥메이  중국의 사상과 문명
方東美
150321토 조선
정민 강진 백운동 별서 정원
김민철  지음  문학이 사랑한 꽃들
혐오와 수치심  마사 너스바움

150321토
The mind of the market.
The Moral Arc.    By Michael Shermer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  김근우  세계문학상  대상


150319
전쟁의 물리학 배리 파커
150319목
아모레퍼시픽  비욘드플라워
150318
경영는전쟁이다. 고야마 노보루



Bonjour Tristesse프란소와즈 사강
Tender is the night 스캇 핏제랄드
Travels with my aunt Graham Green


150310화 조선 아들러심리학 기시미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내가 살아가기 힘든 이유를 과거의 상처나,
암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의 삶이 옳다는
용기를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 (아들러 심리학)

-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버텨내는 용기
- 오늘도 상처받은 나에게

어릴 때 어떻게 자랐나 같은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삶과 관계가 없다
고된 삶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해도
내 삶은 바뀌지 않는다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는 없다
당신이 느끼는 불안은 당신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는 일은 정신건강을 해친다
공부는 남보다 뛰어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얻으려고 하는 일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것은 그 타인의 과제일 뿐
나와는 무관하다


150309월
Project Gutenberg
방금 인용한 구절을 담은 책의 제목은 ‘철학의 위안’이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직후의 세월을 살았던 로마의 철학자이자 훗날 스콜라 철학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보에티우스(Boethius)란 사람이 기원후 523 년경에 쓴 책이다.


150307토
송재소 성대 교수
중국인문기행

150228토
무라카미 류  55세부터 헬로 라이프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
하지만 경제력 뒷받침되어야


150218수 조선
장샤오위안 교수 상하이 교통대
고양이의 서재(유유)
뱔과 우주의 문화사(바다출판사)

니컬러스 바스베인스  젠틀매드니스
로버트 단턴 책과 혁명


150215
치알디니  The Small  Big
설득심리학

누가 진실을 말 하는가
Conspiracy Theories and Other Dangerous Ideas.
캐스 선스타인  넛지 저자

나이트 스쿨
리처드 와이즈만
낮잠에 죄의식을 느끼지 말 라

150210
사토 도미오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150205
성공의 요체-이나모리 가즈오(83)
인생도 경영도 자기마음의 반영이다
마음을 높이고 혼을 갈고 닦아라.


몽벨7가지결단-이사무 다쓰노 (67)몽벨회장

ㅕ150131 그렉 맥커운 Mckeown
# multiplier의 저자
Essentialism
삶의 우선 순위를 스스로 정해놓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삶의 지혜는 중요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데 있다.
가장 중요한 일들을 선별적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하려는 생각. 모든  요청을 수용하려는 생각을 멈추어야 정말로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바쁜것이 좋은 것일까
인터넷버블  부동산버블이 있었듯
오늘날에는 바쁨의 버블이 존재한다

150131
돈과 힘  존 델러리 / 오빌셀

150130 조선- 황석영(72세)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101선
(전10권-문학동네)
근대문학의 기점은 이광수가 아니라 31운동 이후 염상섭.

150120 고대교우회보 141210
박정대 국문84  "체 게바라 만세"
시집 대산문학상 수상집
//^^
가라타니 고진
마츠오까 세이고

150109
미우라 시온  가무사리숲의...
오자와 세이지 상또 온가꾸노라나시오쓰루
데카 CD3매 발매  211

150103중앙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일본)젊은이들은 사회라는 커다란 세계에는 불만을 느끼지만 지신들이 머물고 있는 작은 세계에는 만족하고 있다. 노년층으로 갈수록 행복도가 높아지는 이유와 비슷.


천지명찰  우부카와 도우 지음
일본서점대상1위
일번최초달력메이커 시부카와 하루미 일대기 소설

화목난로의 시대  김성원 지음
화목난로와 벽난로를 직접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



황석영의 한국명단편101선
복거일 대하소설 역사속의 나그네 전6권
한병철 베를린대 교수  피로사회  투명사회  심리정치


141230 중앙
무라카미 양을 둘러싼 모험
김순경  "찾아가서 먹는 점심집"

141230하타무라 요타로
실전에 사용하는 실패학

141229
다자이 오사무
41228 조선

정수일- 해상실크로드 사전

141217 부영 이중근회장 편저

그 우정문고에서 또 8·15 광복에서 6·25 전쟁 발발 직전까지 해방공간에서 벌어진 일들을 기록한 책을 펴냈다.
앞서 발간한 ≪6·25전쟁 1129일≫을 양에서는 압도한다.
《광복 1775일≫이 그것으로 상·중·하 3권으로 전체 2546쪽 분량이다.

≪광복 1775일≫은 10권 3512쪽 분량의 휴대용으로도 함께 제작했다.
책의 형식은 ≪6·25 전쟁 1129≫와 동일하다.

141213토
안나 카레리나- 톨스토이
하루키 여자없는 남자들
141130 일 중앙

요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두 권의 책을 정독하고 있다고 한다. 『공자가어통해(孔子家語通解)』와 『논어전해(論語詮解)』다.

모두 양차오밍(楊朝明) 중국공자연구원장이 썼다.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과 사상, 논어에 대한 깊은 통찰로 각각 정평이 나 있다.


141126수 중
동네서점의 실종이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다. 최근 출간된 『나의 아름다운 책방』은 존 그리셤, 애덤 로스 등 84명의 작가가 자신이 사랑하는 미국 동네서점에 바치는 러브레터를 모은 책이다. 오래도록 살아남은 동네서점에는 ‘낭만’이 있다. 마음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는 물론 낭독회·독서토론 등 작은 모임을 꾸준히 열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무엇보다 주인의 안목이 드러나는 책 선정과 추천이 중요하다. 샌타바버라의 초서북스에는 주인의 밝은 눈에 포착된 "아주 오래된 책, 이미 절판된 책, 다른 체인 서점이라면 이미 오래전에 폐지로 만들었거나 떨이로 팔아 버렸을 책들"이 있다. 취향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서의 서점, 이 책이 제시하는 동네서점의 미래다.

이영희 문화스포츠부문 기자
141124월 중 앙

야나부 아키라의 『번역어의 성립』은 일본에서 중요한 서양어를 번역한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예문은 이 책에서 다룬 단어들을 이용했다). 실은 이 책에서 어떤 이들은 가슴에 품고 죽기도 했을 말들이 일본의 번역어를 수입한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받은 충격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이 책의 왼쪽에 서양 어휘의 역사를 다룬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키워드』를 놓고 오른쪽에 『일본어에서 온 우리말 사전』을 놓으면 뭔가 흐름이 잡히는 느낌도 든다. 가령 70년대의 어느 날 까까머리에 검은 교복을 입은 학생이 시내 한복판에 크게 내걸린 ‘한국적 민주주의의 토착화’라는 구호를 보고 느낀 공허와 부조화도 그 흐름 속에서 조금은 해명이 되지 않을까.

141114금 문화신문
The End of Night
잃어버린 밤을 찾아서
폴 보가드

존 보틀의 보틀 척도
9 도심하늘
7 교외와 도심의 경계
3 지평선 빛공해기 있는 시골밤하늘
1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



141108토



1)소설이 필요할 때- 엘리 베르트. 수잔 엘더킨
Bibliotherapy
배우자가 불륜에 빠진 것 같다-> 남자없는 여름- 시리 허스트베트
탈모가 지냉중-> 퍼트리샤 콘월-데드맨플라이
알코올 중독- 스티븐 킹- 샤이닝
맹장염-씻씩한 마들린느-루드비히 베멀민즈


2)나를 깨운 33한 책- 송복. 복거일 엮음

문명은 오랜시간에 걸쳐 진화한 것이지
순간적인 혁명을 통하여 형성된 것은 아니다


오만의 극치...

3)티모시 브룩 Brook-브리티시 콤럼비아대 교수/

4)하버드 중국사- 원.명- 곤경에 빠진 제국

5)잠 못 이루는 제국- 베스타 Westad 문명기 옮김- 까치

6) 소설가의 일- 김연수

7)인도미술사- 왕용 지음
8)
141026일

Winning without losing. by Bjergegaard.


MBN천기누설- 약초 보감

노년의 풍경 / 초인수업

Freakconomics
Superfreakonomics
Turbulent Souls
Confessions of a Hero-Worshipper
The boy with two belly Buttons



141023목
上杉鷹山  소설 우에스기 요잔 -도몬 후유지 著
141018 토 조선

부산대 강명관- 홍대용과 1766년

141011

하우스박사와 철학하기
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141008
춘원   유정  - 바이칼 호로부터의 서신


140916
City of lies 이란의 부패상 엄격한 율법두ㅏ의 그늘

140827수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감는 새 일서 구매

140626목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 남는 법

생존지침서

미술관에 간 붓다


140623월 조선

전경린 동인문학상 6월 독회 "천사는 여기 머문다"

''기존 작품에서 언뜻 엿보이는 과잉이 줄고, 특유의 농엽함이 잘 정돈됨

육체적 욕망에 대한 뜨거운 성찰





택리지

목회경(睦會敬)은 『택리지』의 발문에 이렇게 쓰고 있다.

(이중환은)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어 살 집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말년에는 노농노포(老農老圃)가 되기를 원하였으나 그것마저 될 수 없었다. 그리하여 『택리지』를 쓰게 된 것이다. 그는 서쪽도 마땅치 않고 북쪽도 마땅치 않으며, 동쪽과 남쪽에도 살 만한 곳이 마땅하지 않다고 하면서 탄식을 하였다. 그처럼 인심이 험한 것과 세상이 박절한 것은 여기에서도 볼 수 있으니 그의 뜻이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그러나 거처한다는 것은 나의 육신을 편하게 하는 것으로, 외형적인 것이나 마음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이런 데 있지 않는 것이다. 곧 내면적인 것이다.

그는 이중한의 절망적인 생애를 아쉬워하였다. 그러나 이중환이 잘나가는 학인 관료로서 탄탄대로의 삶을 살았다면 우리는 조선의 그 세세한 역사와 지리를 접할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듯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한 사람의 불행이 만 사람의 행복이 되는 예가 수없이 많다. 매월당 김시습이나 교산 허균은 그 자체로는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우리는 그들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위안을 받기도 하고 새로운 출발을 꿈꾸기도 한다. 그리고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였던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의 희생적 결단이 없었다면 근ㆍ현대의 출발점이 된 동학농민혁명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필자 역시 불우하게 살다 간 이중환 선생이 있었기에 『택리지』라는 역사 속에 길이 남을 책을 접하게 된 것이다.

이중환이 택리지를 쓴 데에는 사대부로서 불운하게 살았던 그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당시 조선과 사대부에 대한 그의 인식을 사민총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택리지』 「사민총론」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옛날에 순 임금은 처음 역산(歷山: 중국 산동성 교외에 있는 산)에서 밭을 갈고, 하빈(河濱: 황하의 주변을 말함)에서 질그릇을 구웠으며, 뇌택(雷澤: 산동성에 있는 연못이름)에서 고기잡이를 하였다. 밭갈이를 하는 것은 농부의 일이며, 질그릇을 굽는 것은 공인의 일이며, 고기를 잡아 파는 것은 상인의 일이다. 그러므로 임금 밑에서 벼슬살이를 하지 않으면 농ㆍ공ㆍ상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 조정에서 벼슬하는 사람이거나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있는 사람이거나를 막론하고 진실로 ‘사(士)’다운 생활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사대부라고 통칭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천하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것이 ‘사대부’라는 이름이다. ‘사대부’라는 이름이 없어지지 않는 까닭은 옛 성인의 법도를 지키기 때문이다. 사농공상을 막론하고 사대부의 행실을 가다듬기 위해서는 ‘예(禮)’를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예’는 ‘부(富)’가 아니면 성립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누구나 가산을 마련하고 생업을 영위하여 관혼상제의 네 가지 예로써 부모를 받들고 자녀를 키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중환은 ‘사대부’를 천하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것이라 하면서 사대부로 살아가는 데는 ‘예(禮)’를 바탕으로 하되 ‘부(富)’가 꼭 필요한 것임을 들고 있다.

조선왕조를 지탱했던 사대부들을 일컬어 ‘양반’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문무양반에 참여하는 관료로서 대부분 과거를 통해 관직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네 차례에 걸친 사화 및 기축옥사(己丑獄死) 이후 조선 후기에 접어들면서 당쟁이 격화되자 뜻있는 선비들은 산림에 은거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 역시 당쟁의 희생양으로 불우한 생을 살았던 이중환은 당쟁의 시기에 사대부들이 초야에 묻혀서 지내야만 했던 원인을 「총론」에서 이렇게 짚는다.

국가의 제도가 비록 사대부를 우대하였으나 죽이는 것 또한 가볍게 하였다. 그러므로 어질지 못한 자가 제 때를 만나면, 문득 나라의 형법을 빙자해서 사사로이 원수를 갚기도 하여 사화가 여러 번 일어났다. 명망이 없으면 버림을 당하고 명망이 있으면 꺼림을 받으며, 꺼리면 반드시 죽인 다음에 그만두니 참으로 벼슬하기도 어려운 나라이다. 그리고 사대부의 기강이 점차 쇠해지면서 시비의 다툼이 커지고, 다툼이 커짐에 따라 원수가 깊어졌다. 원수가 깊어지니 서로 죽이기에 이르렀다.

당시 사대부들이 공리공론만 일삼으며 당파싸움으로 국력을 쇠진시키는 것을 개탄한 내용이다. 권력 다툼에 패한 사대부들은 대부분 죽임을 당하거나 유배를 갔는데, 용케 그것을 모면한 사람들은 지방에 내려가서 은거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리고 향리에 내려가 살 때는 그 지역의 여론을 주도하는 계층이 되기도 하였지만 그마저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번 갈라진 당파는 극복할 수가 없었고 사대부들은 교대로 희생양이 되었다.

그러므로 하늘 아래에 한번 사대부라는 명칭을 얻으면 갈 곳이 없다. 장차 사대부의 신분을 버리고 농ㆍ공ㆍ상이 되면, 혹 자신을 안전하게 하고 이름을 세울 수 있겠는가? 아니다. 그러한 해악은 오직 사대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 한번 어울림과 배반함, 떨어짐과 합침이라는 지목을 받게 되면, 문득 한계가 생겨서 저쪽이 이쪽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쪽도 능히 저쪽에 가지 못한다. 비록 중간에서 이해를 살펴 행동하려 해도 또한 할 수 없다. ······

이 치우친 논의가 처음에는 사대부 사이에 생겼던 것이다. 끝판의 폐단은 사람을 서로 용납될 곳이 없게 한다. 옛말에 “불이 나무에서 생겼으나, 불이 일어나면 반드시 나무를 이긴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동쪽에도 살 수 없고 서쪽에도 살 수 없으며, 남쪽에도 살 수 없고 북쪽에도 살 수 없다. 이렇게 되면 살 곳이 없다. 살 곳이 없으면 동서남북이 없고 동서남북이 없으면 곧 사물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은 하나의 태극도(太極圖)이다. 그리하여 사대부도 없고 농ㆍ공ㆍ상도 없으며, 또 살 만한 곳도 없을 것이니, 이것을 땅이 아닌 땅이라 하는 것이다. 이에 사대부가 살 만한 곳을 기록한다.

- 『택리지』 「총론」

이와 같은 이중환의 상황인식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으로 시대와 함께하고 그 시대를 걱정한 사대부들이나 참된 지식인들은 어느 곳에도 안주할 수 없었다. 이중환은20여 년 동안 전국을 떠돌면서 나라 곳곳의 변화하는 풍경을 기록했다. 권력으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있음으로써 권력을 향해 발버둥치는 군상들의 병폐를 가감 없이 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는 사대부들이 살 만한 곳을 찾아다녔으나 그가 찾고자 했던 이상향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남겨 두었다. 즉 그가 설정한 지리, 생리, 인심, 산수 등이 꼭 들어맞는 곳은 찾지 못했지만 고을마다 그러한 조건들 중 모자란 것을 지적함으로써 노력하고 가꾸어 나가면 좋은 땅이 될 것임을 설파하고 있는 것이다.


문경새재 1관문

이중환의 불우했던 삶

목호룡의 고변사건 이후 노론이 집권하자 남인인 이중환은 목호룡과 한편으로 지목되어 네 차례나 형을 받고 거듭 유배되었다. 이후 전국을 떠돌아다니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대부로 산다는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1 : 살고 싶은 곳, 2012.10.5)


140617월 조선
9월 동경의 노상에서
1922동경대지진 당시 조선인학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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