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Che faro senza Euridice

eyetalker 2006. 10. 24. 17:56
SMALL

체 파로 센자 에우리디체.

에우리디체 없이 어떻게 살아가나

Gluck, No, 9. Orfeo ed Euridice, Che faro senza Euridice

 

슈바르츠코프 의 목소리인가 보다.

 

시디를 사고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길에 듣는다

제목만큼 사색적이고 제목보다는 생동적이다

 

무작정 물 흐르듯 한다.

 

LIST

'雜讀'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ne of your concern  (0) 2006.10.24
Virtues, Alcoholic  (0) 2006.10.24
말줄임표의 속말  (0) 2006.10.24
Kaohsiung.  (0) 2006.10.24
바르톨리  (0)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