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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파로 센자 에우리디체.
에우리디체 없이 어떻게 살아가나
Gluck, No, 9. Orfeo ed Euridice, Che faro senza Euridice
슈바르츠코프 의 목소리인가 보다.
시디를 사고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길에 듣는다
제목만큼 사색적이고 제목보다는 생동적이다
무작정 물 흐르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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