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The Caddy strange Nov

eyetalker 2006. 10. 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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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을 다녀오다

 

좀 이상한 분위기의 캐디 이세화

아주 색다른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

드러내놓은건 아니지만 말없는 가운데 느껴지는 퇴폐적 질감.

칙칙하다거나 더럽다거나 하다는 것이 아니라.

 

 

용인 지역의 클럽은 올망졸망한 산세에 묻힌 인상이라

시골밭을 갈아엎어 잔디를 깔아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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