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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튼 의 자서전을 읽고 있다.
무척 바쁘다. 당연히 지친다.
핸드폰에서 뜬금없는 팡파레가 울리길래 들여다보니
작년에 기억시킨 12월9일의 기념일이다.
마치 어제였던 것 같다.
한해가 무척 빠르다.
나라는 인간은 이렇게 바보처럼 그저 살아만 가고있다.
힐러리의 자서전과 클린턴의 그것과 많이 다르다.
눈은 별 재미가 없었던 것 같다.
세큐레의 인상만큼에는 미치지 못했다.
올해의 책은 아무래도 Soul mountain 이나 Ha Jin의 The Crazed가 될 것 같다.
우연히도 둘다 중국인이다.
번역은 아직 안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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