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쓰루

eyetalker 2006. 11. 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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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욧빠랏다노미스기.쓰루니츠이떼..하나시타이노가아루.

고성통영간 해안도로 도산면 자락 고개마루 통통배 모습의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일산-문산간 도로를 달리면 우측산중턱에

도 하얀배가있지만 산에 있는 배에 비길바가 아니다.

그배는 노아의 방주처럼 곧 무언가  닥칠 것 같은 불길함을 상징

하는 듯하지만.

 

학섬이 있다. 가노죠다시까쓰루노인쇼가았다.각고모쓰루야마나니까

또유우도꼬로닷다.구젠다로께도저멀리내다뵈는작은산에도 학인듯한

날동물들이군생하고있다.학은어디서나주변을 맴돈다.알코올이뇌수를

적신후에야나는 이상한발견을 하곤한다.쿠세일까.나니까...

야리따갓다가얏데구레나이시가타나인다.쓰루..다마니와얏데...

세큐레,이페크,연화산, 이소노가노죠는항상같은 인상으로만 남을수

있는  것이다.

 

 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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