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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뿐일 '우주적' 삶이다.
그런데 이런 구덩이에 빠져 있다니..
하다 못해 개나 고양이를 사귀더라도,
단 한번의 따뜻한 눈빛 만으로,
그도 혀를 낼름 내밀며 내 손을 핥으려
들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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