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여성앵커등장

eyetalker 2007. 3. 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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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난잡의 폭로이다 의미없는 헛소리임을 우선 밝혀둔다. 기분이 나빠질 것이 분명하므로 읽지말기를 권한다.  '롯'의 아내처럼 뒤돌아보기를 바란다 그렇게라도 해서 멈추기를 권한다. 나는 더 이상 책임이 없다.

 

한국이라는가부장사회는여자의입으로는뉴스를듣기보다따뜻한모종의은밀한입놀림쪽을상상한다청와대안방에서오랄을했다고해서다음날아침대통령을탄핵하자고모의하는것이한국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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