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일체법의 분류
[아함의 법체계
.法의 항목 분류.정리 설명하는 체계 = 法의 연구
=5온, 12처, 18계
. ‘般若心經‘의 모두에, “오온개공을 조견”에서 ’오온개공‘
= 色은 空과 다르지 않고 空은 色과 다르지 않다. 色이 곧 空이요, 空이 곧 色이다.
=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 이어, ‘수상행식도 또한 이와같다’
= 受想行識 亦復如是
* 오온= 色+受,想,行,識
반야심경; ‘공속에는 색도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눈,귀,코,혀,몸,뜻도 없고, 모양,소리,향기,맛,감촉, 의식도 없으며 눈의 세계 내지 의식세계도 없으며 무명도 없으며, 노사도 없고 또한 노사의 다함도 없으며 고집멸도도 없고 지햬도 없고 또한 얻을 것도 없으며....‘라고 계속 無無를 역설하고 있다.
. 반야심경에서 無라고 했던 제법의 내용;
(A) 오온: 색,수,상,행,식 이비인후
(B) 12처: 감각기관, 眼,耳,鼻,舌,身,意 6근+ 그 대상, 色,聲,香,味,觸,法 6경.
(C) 18계: 6근과 6경이 각각 하나의 인식세계, 즉 안식계, 이식계, 비식계, 설식계, 신식계, 의식계를 이루게 됨.
(D) 12연기: 무명에서 노사가 다하는 것
(E) 4성제 : 고집멸도
(F) 智, 得
三科=일체법에 의한 蘊(쌓을 온), 處, 界
[三科
五蘊= 우리의 개인적 존재를 구성하는 다섯가지 요소의 집적
즉, 色(rupa)는 肉體이다.=눈, 귀, 코 등 감각기관(根)을 갖춘 신체.
“수,상, 행,식” 네가지= 色에 대한 정신작용
受(Vedana)= 감각, 고,낙에 대한 감수작용
想(Samjna)= 표상작용= 마음이 이미지를 갖는 것, 상상 또는 관념.
行(Samskara)= 의지 또는 충동적 욕구, 마음을 구성하는 것.
識(Vijnana) = 인식작용 또는 판단, 분별
오온은 육체와 정신의 전체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마음이 갖는 이러한 네가지 이외의 작용은 ‘행’속에 포괄된다. ‘행’은 일반적으로 마음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식‘은 단순한 의식작용이라기 보다는 마음 그 자체, 즉, 수.상.행으로된 마음작용의 뿌리인 주체라고 할 수 있다.
. 蘊, 處, 界 3과의 분류는 모든 존재와 현상에 대한 중생의 집착이 허망한 것임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有部의 법체계
[三世實有 法體恒有
[대승불교의 일체개공
제6장 윤회와 업. 번뇌
불교교리의 기초가 되는 ‘사제’와 ‘삼법인’은 ‘생사윤회’로 규정되는 우리 범부들의 삶이 어떤 인과관계에 있는가를 냉철하게 분석한 것.
[윤회의 세계
생사윤회, 생사유전의 반복.
윤회의 관념은 불교 특유의 것은 아니다. 불교성립이전에 이미 인도인들이 가지고 있던 인생관.
천상계에 태어나는 것을 대신해서 절대적인 행복으로 생각된 것은 ‘윤회‘, 즉, “생사의 반복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해탈= 불사의 획득
[六道
윤회의 구조= 삼계와 육도. 육도= 具象性= 통속적 이해
1. 천상(Deva) = 신들의 세계 = 33천= 도솔천, 도리천,....
2. 인간(manusya)
3. 아수라(Asura) = 魔神의 세계. = 天龍八部衆 = 불교의 수호신= 투쟁의 세계= 천,용,야차,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 등등
4. 축생(tiryagyoni)= 누워자는 동물, 또는 곤충
5. 아귀(preta) = 원래 죽은 자의 영혼. 식사능력이 없으므로 늘 굶주림.=
“배는 산같고 목구멍은 바늘귀같다“
6. 지옥(naraka) = 땅속에 있는 고통의 세계
축생이하의 셋= 삼악도= 부처님 가르침을 들을 기회,능력이 없다.
[三界
인도 <베다서전>에 따르면 天, 空, 地
欲界(kama-dhatu) 지옥, 아귀, 아수라,축생, 인간, 천상 까지
식욕, 음욕,수면욕이 강하다. 욕계의 천상= 육욕천=
사왕천, 도리천(33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
色界(rupa-dhatu) 욕계와 같은 탐욕은 없으나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는
형상을 가진 시들이 사는 세계
無色界(arupyadhatu) 형상은 없고 순정신적 존재의 세계. 삼매(Samadhi)를
닦는 곳.
[有-윤회하는 생존
불교교리에서 有= 윤회로서의 생존을 뜻함. = 미혹의 세계, 고통의 세계
[業
삼계를 윤회하게 하는 작용= 업= 번뇌가 유발
업= 身口意의 3업= 10업으로 분화
[ 번뇌(惑)
번뇌의 어원= 크레사(Klesa)= 더럽히다= 마음의 오염
= 삼독의 번뇌= 三不善根=
1. 貪(raga), 아름다운 이성에 이끌리고, 종내는 소유욕으로=탐.
2. 瞋(dvesa,부릅뜰 진) = 礙(pratigha 거리낄 애)
탐과 방향적으로 반대의 극에 있는 것. 혐오,증오하거나 거부하는 것.
3. 痴(moha)
,v 마지막에는 필경 헤어져야하는 것이 ‘인간의 운명‘= 愛別離苦
= “즐거움도 결국은 괴로움의 씨앗”
= 괴로움은 탐심을 버리지 않는 한 끝날 수 없다.
,v 싫은 사람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것= 怨憎會苦
.전자 두가지가 심정적인 것인데 반해 癡는 말하자면 지적인 번뇌이다.
= 진실에 어둡고 무지(無明)한 것.
= 諸行無常, 諸行無我라는 진실한 사리에 어둡다.
=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 곁에 있어야한다는 탐욕과 애착에 빠짐.
= 이같은 탐욕의 허망을 깨달을 때 마음은 탐욕을 떠나 ‘평안‘
= ‘滅‘이라 한다.
= 진리에 대한 무지야 말로 ‘탐욕’과 ‘분노’의 근원.
. 진리에 대한 무지= 잘못된 견해 = 見
1) 내가 실재한다고 생각하는 것( 有身見)
2) 사물을 상단, 고락, 동이라고 하는 양극단의 입장에서 보는 것(邊見)
3) 선악의 과보등을 부정하고 삼보(불법승)의 가치를 부인(邪見)
4) 자기 견해만이 옳다(見取見)
5) 다른 종교의 금계나 관행을 지키려 하는 것(戒禁取見)
. 見보다 끈덕진 번뇌= 疑와 慢(게으를 만)
疑(vicikitsa) = 의혹 또는 유예. 삼보,업,과보에 대한 의혹을 갖는 태도
= 純知的 번뇌
慢(mana) = 심정적인 것. 自慢, 我慢 (지나친 집착), 卑下慢(자기를 쓸데없이 낮추는 것) , 增上慢(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것)= 憍
[12연기
제7장 깨달음의 길
[보리(菩提)와 열반
4제의 3번째 ‘멸제‘=모든 괴로움의 소멸= 열반(Nirvana)=
=고요함이 수반되는 안락의 경지
=불교가 지향하는 구극적 이상의 경지
= 지나(Jina; 고뇌를 극복한 성자)
깨달음의 체험= 菩提;bodhi = 보리의 획득은 불도수행 최고의 목표
=智, 慧, 반야바라밀
[대승의 열반관
육체의 사멸은 얄반의 불가결한 조건
=灰身滅之
=몸이 재가될 때 인식작용도 없어진다.
하지만, 대승불교는, “보살은 중생이 있는 한 피안으로 건너가지 않고 이 세상에 머물며 중생구제를 위한 삶을 산다.”= 생사윤회의 세게 그대로가 마음의 전환에 의해 열반이 될 수 있다.
[깨달음의 길
수행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발보리심‘하는 것이 모든 것의 전제.
[팔정도
1. 正見- 4제를 관찰할 것
2. 正思-出離를 원하고 분노, 혐오를 갖지 않으며 탐착을 갖지 않는 것
3. 正語-거짓,중상,비방,천한 말을 쓰지말라
4. 正業- 살생,도둑질, 음행을 말라
5. 正命- 교단의 규율을 따르며 사악한 생활을 떠날 것.
6. 正精進- 생긴 악은 끊고, 선을 증대할 것.
7. 正念-이 몸은 부정하며, 감각(受)은 괴로움이며, 마음은 무상이며, 제법은 무아라고 볼 것. 그러므로 몸은 정결하고, 인생은 즐겁고, 마음은 항상 변함이 없고 我가 있다고 생각하는 네가지 잘못된 생각(四顚倒)을 없앤다.
8. 正定 (올바른 선정)- 4단계 명상(四禪)
[계.정.혜 (三學)
學= 수행을 가리킨다.
1. 戒(Sila) 습관이 된 행위, 행위상의 습관을 뜻한다.
불살생, 불유도, 불음행,블망어,불음주
2. 定(Samadhi) 마음을 통일시키고 안정시키는 것의 음사. 三昧
마음의 작용이 정지= 구체적 방법=禪= 禪定
선과 정은 요가의 범주에 드는 것.
요가=마음을 하나로 맺는다는 뜻.
3. 慧(Prajna) 반야, 지혜를 뜻함.
깨달음에 인도하는 지혜, 괴로움의 멸각, 열반에 인도하는 수단으로서의 智.
[信과 行
불교의 信= 삼보에 대한 귀의. 끝까지 佛語를 믿는 것.
마음을 열고 법을 듣고, 그에 의해 마음이 맑아지고(心淸淨), 깨달음을 향해 의욕을 일으킴(慾)
출가수행자는 믿음과 수행이 요구되며 믿음을 전제로 수행으로 나가서 해탈, 깨달음, 열반을 얻는 것.
부처님을 절대적인 자리에 놓고 그의 도움을 빌려서라도 부처님을 본받아 같은 길을 걸어서 그 자리에 도달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는 것이 대승이다.
= 이타행의 실천원리
[이타행
四無量心 :
慈 타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悲 타인의 괴로움을 제거해주는 것 ,
喜 타인의 즐거움을 기뻐해주는 것 ,
捨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을 초월한 평온한 마음
. 四攝法
중생을 제도하고 섭수하는 네가지 덕행
1. 報施
2. 愛語 남을 대할 때 항상 따뜻한 얼굴과 다정한 말로 대하는 것.
3. 利行 남을 위해 이익되는 일을 하는 것
4. 同事 나,남 구별없이 타인과 고락을 함께하고 협력하는 것
[대승의 보살행
이타행을 강조하는대승의 기본= 육바라밀(六波羅蜜)의 실천이다.
바라밀(Paramita)이란 원래 최고의 ‘완전한’상태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덕목의 완성을 뜻함.
그 대표= ‘반야바라밀‘= ’지혜의 완성’이란 뜻.=prajnaparamita-Sutra
반야바라밀의 체득자인 부처님이 실천하는 보시의 행은 모두가 완전한 것이란 뜻.
부처님이 전생에 보살이었을 때 실천했던 萬行은,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반야(지혜) 의 여섯가지= 바라밀
바라밀은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는 전제.
제8장 마음-실체의 주체
[무아설과 실천의 주체
마음을 맑게 하는 일은 최종적으로 괴로움을 없내는 것이 되므로 마음을 깨끗이 하는 일 자체가 불교수행의 목적이라 해도 좋다.
불교는 무아설을 주장한다. 무아란 우리가 상식적으로 자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는 실은 실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가 없는데 있는 것 처럼 생각하고 집착하는 곳에 괴로움의 원인이 있다.
[마음(心.意.識)
불교는 마음의 자세를 문제로 삼아온 종교이다.
마음은 여러가지 번뇌를 수반하여 업을 일으키고 그 과보를 책임지는 것, 아울러 설법을 듣고 그 가르침에 따르며 점차 번뇌를 버리고 착한 마음과 지혜를 축적해 나가는 것, 그리고 업과 윤회로부터 해방되어 열반을 얻는 당체.
우리들은 일정한 업이 집적된 결과로서 이 세상에서 생을 받는다. 즉 托胎의 순간에 식으로써 형성된다.
[唯心과 唯識
[自性淸靜心, 如來藏
아무리 미혹하더라도 그 마음은 본디 깨끗해서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달빛을 가로막는 구름. 구름이 지나가면 다시 달빛이 빛나듯 깨달음도 마찬가지.
佛性= 如來藏= 중생의 胎=garbha
[깨달음과 구원
제9장 수행자의 理想像
[사람(人施設)
[범과 성
[보살의 階位
<대보살>
文殊:(만주수리) ‘지혜제일’이라 하여 <반야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
서 ‘문수를 따르는 사람이 반야를 만든다’고 까지 생각되었다.
문수가 있는 곳을 淸凉山이라고 하는데 중국의 오대산과 한국의 오대
산이 문수가 머무는 청량산이라는 신앙이 전해지고 있다.
普賢(사만타바트라) 문수가 지혜의 상징이라면 행의 완성자로 존경받는 것이
보현이다. 이 보살은 他土의 보살이라고도 불리우는 데 부처님의 교설
을 듣고자 멀리서 달려왔다고 <화엄경>에 기록되어있다.
觀音 (아바로키테스바라) 일반적 신앙에서 무엇보다 유명한 것은 ‘관음’일 것
이다. 이 보살의 본적은 남방의 補陀落山인데, 힌두교의 自在神과 깊
은 관계가 있다고 보여진다.
법화경 <普門品>은 관음이 서른두가지 몸으로 중생제도활동을 한다고
설명한다.
勢至
彌勒: (마이트레야) 일생보처의 보살, 혀재 도솔천에 대기중이며 56억7천만년
뒤에 이 사바세계에 하생한다한다. 석가여래 열반후 교법은 얼마간 존
속 되지만 마침내 無佛의 세상이 되므로 그 후로 오는 미륵의 세상에
행복을 기대하고 지금부터 미륵의 하생을 기대하는 것이 미륵신앙이
다.
地藏 지장보살은 지옥으로 향하는 중생을 불쌍히 여겨 구제하며 지옥까지
가서라도 중생을 위해 헌신한다. 보살의 대자비심의 극치.
사실, 모든 중생이 보살이 될 수 있으며 보살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에 대승불교의 이상이 있는 것이다.
[一乘과 三乘
<법화경>은, ‘진실한 가르침은 모든 중생이 끝내 부처님이 되는 길 하나 뿐’이며 그 외의 제2,3의 길은 없다고 주장한다.
一乘은 대승의 최고이상으로 부처님의 광대한 자비아래서는 보살은 물론 모두가 동등하게 부처님이 된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부처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강조한 것이 <법화경>이다.
이런 ‘일승’ 사상의 발전으로 모든 중생에게 성불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여래장’ 사상이 형성된 것.
제10장 계율과 교단의 조직
[상가의 의의
상가 (僧伽 Samgha)는 불교의 ‘교단’의 뜻
[교단의 조직
교단, 즉 출가수행자와 재가신자를 포함한 가장 포괄적인 이름
=4衆
1. 비구 = ‘걸식자‘란 뜻
미성년 남= 사미
2. 비구니
미성년 녀= 사미니 (사미니 전단계= 식차마나(2년간 수행)
3. 우바새 =재가의 남= 近事男
4. 우바이 =재가의 여
[교단의 규칙
[부파교단과 율장
제11장 불교의 역사
1.인도의 불교
교단의 근본분열
남.북방으로의 전파
부파불교의 특색
대승불교의 성립
中觀派와 瑜伽行派
밀교의 융성
인도의 불교부흥
2. 티베트의 불교
3. 남방불교
4. 중국불교
불교의 전래
불교의 정착
중국불교의 확립
1. 三論宗
2. 天台宗
3. 三階敎
4. 淨土敎 = ‘정토왕생’을 교리로 함.
5. 禪宗 현재와 같은 禪은 ‘六祖慧能’638~713에 의해 굳혀졌다.
선종은 敎外別傳, 不立文字, 直指人心, 見性成佛을 모토로 한다.
따라서, 소외의 經을 가지지 않으며 독자 사상 전개의 요인이 됨.
語錄, 公案을 많이 남기고 있다.
6. 法相宗 玄奘(600-664) 다수의 경론 번역으로 ‘譯經三藏‘으로 추앙됨.
7. 華嚴宗 ‘화엄경’의 전역으로 해석학자, 실천자 속출.
法藏은 측천무후의 보호아래 화엄경 발전- 당제국의 이데올로기화
화엄의 교학은 천태와 나란히 중국이 낳은 최고의 불교철학이다.
8. 律宗
9. 密敎
[그후의 형편
송대이후 理學은 불교의 哲理를 자신의 것으로 바꾸고 불교를 공격.
불교측은 ‘儒佛道‘3교 융합을 강조했지만 외려 독자성 상실.
원대, 티벳 라마교 도입
5. 한국불교
[불교의 전래
‘元曉’(617-686) 99부 240권의 저술을 남김.
종파사상을 비판-불교본연의 一味로 귀일시키려는
和諍佛敎 제창. 金剛三昧經論
‘義湘‘(625-702) 당나라 ’화엄학’연구 신라 화엄사상 선양.
[九山禪門의 개창
통일신라 후기 禪法의 전래;
迦智山門, 實相山門, 桐裡山門, 鳳林山門, 師子山門, 사굴산문, 須彌山門, 聖住山門, 曦陽山門
고려불교= 풍수도참의 俗信과 더불어 祈福과 禳災로 흘러 각종 법회 성행.
교려대장경 완성, 僧科실시.
義天(1055-1101) ‘천태종‘개창, 禪敎의 융화
知訥(1158-1210) 남종선-> 한국선 확립
一然 <삼국유사>
太古 사상적 통합 시도
[불교의 쇠퇴
[조선후기 불교
6.일본불교
불교의 전래
천태종과 진언종
諸宗의 성립과 유행
檀家制의 확립
현대일본불교
7. 서구의 불교
불교의 서구전파
미주대륙의 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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