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검단산 8월

eyetalker 2007. 8. 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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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명동성당에 다녀오다. 결혼식. 땡볕 오후 1시. 도심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유독 많아보였다. 명동에서 뭘 보겠다는 것일까? 한국인들이 대낮의 긴자9번가를 서성거리는 것과 같은 것일까.

 

일요일, 몇번 말로만 들었던 하남시, 검단산 등산.

여름산행,  '內面과의 對話' 거창하게 말하자면.

 

유길준 선생의 묘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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