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국경의 남쪽. 시마모토의 이야기가 아니다.

eyetalker 2006. 10. 24. 17:52
SMALL

 

아침엔 뒷산을 산책하고

오후엔 아이들과 '국경의남쪽'을 보았다

여자쪽 배우의 인상이 깊게 남았다

 

환상이고 비 실제적이나 흔적은 남아있다.

이상한 일이다.

역시.. '일체유심조'인가..

 

 

 

 

종일 비가 왔고

거실에 앉아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장츠이의 연인을 보다.

 

 

 

뒷산 산책.

아름다운 산이다.

 

060505

LIST

'雜讀'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ohsiung.  (0) 2006.10.24
바르톨리  (0) 2006.10.24
Anna Maxwell Martin, Bleak House, Charles Dickens  (0) 2006.10.24
The Terror. Oct 11, 2006  (0) 2006.10.24
하얀 성, 오르한 파묵  (0)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