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바르톨리

eyetalker 2006. 10. 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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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 바르톨리

 

마리아 칼라스 이후 최고의 디바라고 한다.

신문속의 찬사는 솜털의 무게와 별 다르지않지만.

 

" 그녀와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사실을 자랑으로 삼을만한 ..."

이라니..

 

베에토벤 " 가장 잔인한 순간"

슈베르트 " 양치기 소녀"

벨리니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수만 있다면"

 

촌놈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식사를 하다

 

센트럴 시티 지하. 클래식 카운터가 따로 차려진

음반 매장

 

생각보다 다양한 그녀의 아리아 시디를 사다

 

다른 가수들과 약간 다른점은

 

부 드 럽 다

 

그리고.. 숨을 할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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