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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독인가.
비교적 심한 편이니 중독이라고 해야할 법도...
뒤집어 생각하면 이런 고동의 감지가 외려 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나.
여전히 초조한 미진의 조갈.
러셀의, "그 깊은 친애"의 결핍 때문일지.
비크람 세스의 A suitable boy를 다시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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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독인가.
비교적 심한 편이니 중독이라고 해야할 법도...
뒤집어 생각하면 이런 고동의 감지가 외려 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나.
여전히 초조한 미진의 조갈.
러셀의, "그 깊은 친애"의 결핍 때문일지.
비크람 세스의 A suitable boy를 다시 읽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