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Blood

eyetalker 2006. 10. 24. 18:46
SMALL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지능의 차이는 있지만 타고난 뇌세포의 숫자는 같다.

 

겨울이 되어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 있다. 사람도 큰일을 당한 때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피를 더럽히는 최대의 원인은 과식이다.

 

LIST

'雜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다른 이름  (0) 2006.10.24
Re Entry intot the Hosp.  (0) 2006.10.24
I want to Break Free, Queen  (0) 2006.10.24
Ken Follet  (0) 2006.10.24
A Dangerous Fortune, Ken Follet  (0)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