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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은 여전히 복잡하다. 두통은 아니지만 저 밑 어딘가 구석에서
무언가 끓고 있다.
감정의 분출..이 필요한데. 여의치 않다.
저녁자리에서 평양소주 한병 반, 올드파 한잔.. 맥주 잔이다..을 마구 마셔버리고
바로 잠들었다. 우습게도 채은옥의 봉숭아를 틀어놓고.
아침엔, 운전대가 두개로 보였다..
Queen... I want to break free.를 들어야겠다.
I want to break free...
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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