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Vikram Seth, A Suitable Boy

eyetalker 2006. 10. 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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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독인가.

 

비교적 심한 편이니 중독이라고 해야할 법도...

 

뒤집어 생각하면 이런 고동의 감지가 외려 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나.

 

여전히 초조한  미진의 조갈.

 

러셀의,  "그 깊은 친애"의 결핍 때문일지.

 

비크람 세스의 A suitable boy를 다시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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