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마음의 평화

eyetalker 2006. 10. 24. 18:54
SMALL

'마음의 평화'라는 말을 새기며 세상의 하루하루를 겨우 견뎌내던 해가 있었다.

'힘들다'는 말을 차마 밖으로 할 수 없었다.

 

다시, 그 말을 되찾아 새겨야 하나보다. 이번엔, 平靜이라고 할까.

 

세상은 이런 저런 일들이 간단없이 벌어지게 마련이고 그 중엔 나의 견딜 몫이

많든 적든 있기 마련.  평상심, 평정.

 

LIST

'雜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르한 파묵  (0) 2006.10.24
사람과 사람  (0) 2006.10.24
마닐라. 이글릿지  (0) 2006.10.24
테스토스테론  (0) 2006.10.24
상처투성이로  (0)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