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070421 메모정리

eyetalker 2007. 4. 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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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1 토

1. 콜로라도 덴버, 시애틀, 메릴랜드

2. 타이틀로서의 ‘푸르름’

3. 윤석만 사장의 경우- 전략적 선택, 소외된 시간의 사용

4. 양어깨앞의 주머니

5. 퍼팅연습용기-부스

6. 내 컵은 오래전부터 꽉 찬 채였다. 어느 저녁, 너의 몇 마디로 내 잔은 흘러넘치

   기 시작했다. 포화와 과포화의 이론.

7. 싱가폴 쥬롱공원의 새소리를 듣다. 소래산의 조롱이.

  할머니의 우스개소리,“ 날라가는 새 보지를 봤나?”   Summer Evening breeze.

8. 멋지고 비싼- ‘목 올가미‘

9. 집착을 넘어서는 사랑, 개인의 성찰

10. 무신자는 스스로 예수, 붓다, 신의 역할을 대리해야한다.

    그 영혼의 무게를 가늠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11. 조로아스트교의 창시자

12. Second life. eyetalker Hyun.  20xxxxx

13. 커피숍 바 리얼이스테이트 지적도 법령 공매경매

 CNN YTN 블룸버그 항공입출여행숍인숍서적신문잡지

14. 산타나 라이브

15. 중도좌파와 민노당 우파의 차이는 ?

제삼의 길 정치적 삼팔따라지 자본주의 개량법 혁명의 포기 생활정치 선언

반부패 제3의길 공정성 평등성 창의성 자본성 세련된 통일전선

16. 택시기사의 착각= 길에서 기지개를 켜느라 두손을 높이든 사람

17. 부처님의 아들이자 제자인 ‘라훌라‘의 거친 성정.

부처님,“ 발씻은 물”을 먹을 수 있나?  “ 깨진 대야가 아까운가?”

사람도 마찬가지.  발씻은 물, 깨진 대야 취급받을 행동은 하지말라.

수행자라도 말과 행동이 바르지 않으면 사람들이 너를 아껴주지 않는다.

18. 호텔이름은 왜 ‘제스트’와 ‘발리’가 많은가?

19. 고양이나 개 장사

20. ‘ 델리아 엘레나 산 마르꼬’

21. 적은몸피 피메 성적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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