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남한산성'에서.
이름없는 작은 성문 초입에서 산 사제
'막걸리'두통을 놓고 마시다 '혼수'상태에
이를 뻔했다.
파주, 파평 근처,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능에서 멀리 내다본 '임진강'
위 사진은 남한산성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소요산 뒷자락 어디서 본 '자목련'
이 사진은 포천근처 어디를 지나다 본 청동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