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칭기스 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2)

eyetalker 2008. 2. 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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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칭기스 칸'은 동시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도적떼의의 두목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시의 몽골족은 = 사실상 전민족적으로 초원생활의 각박함으로

인하여 전민족의 도적질이 '일상화'되고 그것이 용맹의 증거로

받아 들여진 것으로 여겨진다.

 

유목= 비정주= 변화에 대한 초민감 대처능력으로, 일방적인

미화는 단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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