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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想い、東野圭吾, 2000年, 文藝春秋
手紙이후 なみや雜貨店野奇蹟를 읽은 후 잡은 小說.
文藝春秋 連載小說이었던 탓인 지, 構成이 좀 엉성하다는 느낌이 적지 않다.
動線을 따라 지나치게 많은 性同一性障害者들이 登場하는 바람에 억지스러움이 곳곳에 베이는 통에 읽기 부담스럽다.
登場人物들은 大學 아메리칸 풋볼 팀의 同期들. 卒業後, 다들 나름의 삶을 이어가는 中이다.
女性임에도 本性的으로 男性임을 自覺 하고, 男性호르몬 投與를 通해 男性의 몸으로 살아가고자 奮鬪中인 팀의 女子 매니저 格이었던 美月은 大學時節 Quater Back이었던 哲朗과 단 한 번의 섹스 經驗을 가지고 있고, QB는 팀의 또 다른 女子 매니져, 理沙子와 結婚 해 있다.
題目 ‘짝사랑‘이란, 小說에서는 分明히 밝히고 있지 않으나, 아마도 美月의 哲朗에 대한 그 것으로 모티브 삼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해, 忘年會모임. 大部分의 멤버들이 모인 가운데..
여기서부터 小說은 起動한다.
그렇고, 別無感興.
多作의 東野가 마치 小說찍는 機械人間인 것처럼 여겨졌다.
2013.5 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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