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彩を持たない多崎すくると、彼の巡礼の年。
2013年文4月 文藝春秋, 村上春樹
이 者의 小說은 이걸로 끝이다, 진짜 끝이다 한 것은 昨年의 1Q84. 青豆、てんご말이다. 그 친구들은 아직 잘 살고있는지? 이 新作을 다시 잡은 理由는? 新聞이 하도 亂離法席이라 이번에는 또 뭔가? 하다가 낚인거이다. 結論은 다시 이걸로 진짜 끝이다이다. 이런 虛無孟浪한 作品으로 自國民들에게도 文學詐欺를 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蒙昧한 朝鮮靑少年들만 녹아 나고 있는 건가?
三浦しおん의 船を編む같은 力作에 比하면 蘭芝島에 파묻어야할 無價値다. 特有의 깔끔한 文體는 認定하자. 그런데 그 內容이란 것은 癡呆를 의심케 한다. 5名의 coloful한 (荒唐한 모티브다) 主要登場人物이 있고 다시 두어명의 主要하지 않은 人物들이 있는데 이 들은 뜬금없이 登場했다 意味없는 寸劇을 벌인 다음 (대부분은 마치 그의 예전 作品들 속에서 슬며시 살아나온 듯한 人物들의 mixed再湯이다. こびと도 그렇고.), 뭐 別 다른 理由없이 사라져 버린다. さよなら!다. 뭐 이런 녀석들이 다 있지?? 小說이라는 文學장르에 큰 생채기를 남긴 最惡의 作品 ( 村上はるき는 張三李四는 아니지 않은가)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者는 이제 讀者를 愚弄한다. こびと는 他를 이를 말이 아니다.
p3.
大學二年生の七月から。。。
p.46
彼女は肉体と心を分離することができる
p.64
田園が人の心に呼び起こす理由のない哀しみ
p87
人間にはみんなそれぞれに色がついているんだが、そのことは知っていたかい?
p.367
明日、沙羅はおれでなく、あのもう一人の男を選ぶかもしれない。
2013.7 猛暑. 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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