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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친구 에픽테토스와의 대화"- 사람과 책-
"명상록"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평생의 스승으로 흠모했다는 에픽테토스의 어록입니다.
다리를 저는 그는 노예의 신분에서 선한 주인을 만난 행운으로 철학을 공부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세네카와 함께 스토아 학파를 이끌다,나중에는 박해를 피해 그리이스로 도망쳐서는 마음을 치유하는 학교까지 열었다고 합니다. 독신으로 살았었지만 버려진 아이를 기르기 위해 결혼을 했다는데,
1. 인생의 목적
"인생의 목적은 행복에 있고 행복은 자연에 따라 생활하는 데 있다 "- 제논-
이런 출발에서 에픽테토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피할 수 있다"
결국은 외계의 것에 초연하라=고통과 쾌락에서 초연하라=평정=부동심 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군요.
2. 괴로움
나쁜 일을 당했을 때 우리가 괴로워 하는 것은 그 일 자체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념 때문이다. 고로, 방해를 받거나 고통스럽거나 슬픔을 당할 때라도 절대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 즉 자신의 관념을 탓해야 합니다. 일이 뜻대로 안 된다고 남을 탓하는 사람은 깨우치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제 막 깨우치기 시작하는 사람은 자신을 탓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깨우친 사람은 남도 자신도 탓하지 않습니다.
3. 사물의 겉모습
사물의 겉모습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시간을 두고 잠시 뒤로 물러났다 다시 보십시오. 그러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보다 수월해질 것입니다.
* 시간을 두고 잠시 뒤로.
4. 명예,돈
아무 명예도 얻지 못한 채 하찮은 사람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나 아닐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남에게 칭송 받지 못한다 하여 삶이 잘못되는 것은 아닙니다.
* 그렇군요
5. 정신을 소중히
누군가 당신의 몸을 길에서 만난 아무에겐 넘겨준다면 그대는 화가 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대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당신의 정신을 내주고 있지는 않은가요?
* 음...
길을 걸을 때 못에 찔리거나 발을 삐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처럼, 이성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든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6. 선한 길/나쁜 길
우리는 결국 한 길 밖에는 갈 수 없습니다. 선한 길을 가거나 나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이성을 계발하거나, 아니면 외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이지요.
ㅈㅣㄴ
"명상록"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평생의 스승으로 흠모했다는 에픽테토스의 어록입니다.
다리를 저는 그는 노예의 신분에서 선한 주인을 만난 행운으로 철학을 공부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세네카와 함께 스토아 학파를 이끌다,나중에는 박해를 피해 그리이스로 도망쳐서는 마음을 치유하는 학교까지 열었다고 합니다. 독신으로 살았었지만 버려진 아이를 기르기 위해 결혼을 했다는데,
1. 인생의 목적
"인생의 목적은 행복에 있고 행복은 자연에 따라 생활하는 데 있다 "- 제논-
이런 출발에서 에픽테토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피할 수 있다"
결국은 외계의 것에 초연하라=고통과 쾌락에서 초연하라=평정=부동심 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군요.
2. 괴로움
나쁜 일을 당했을 때 우리가 괴로워 하는 것은 그 일 자체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념 때문이다. 고로, 방해를 받거나 고통스럽거나 슬픔을 당할 때라도 절대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 즉 자신의 관념을 탓해야 합니다. 일이 뜻대로 안 된다고 남을 탓하는 사람은 깨우치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제 막 깨우치기 시작하는 사람은 자신을 탓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깨우친 사람은 남도 자신도 탓하지 않습니다.
3. 사물의 겉모습
사물의 겉모습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시간을 두고 잠시 뒤로 물러났다 다시 보십시오. 그러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보다 수월해질 것입니다.
* 시간을 두고 잠시 뒤로.
4. 명예,돈
아무 명예도 얻지 못한 채 하찮은 사람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나 아닐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남에게 칭송 받지 못한다 하여 삶이 잘못되는 것은 아닙니다.
* 그렇군요
5. 정신을 소중히
누군가 당신의 몸을 길에서 만난 아무에겐 넘겨준다면 그대는 화가 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대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당신의 정신을 내주고 있지는 않은가요?
* 음...
길을 걸을 때 못에 찔리거나 발을 삐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처럼, 이성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든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6. 선한 길/나쁜 길
우리는 결국 한 길 밖에는 갈 수 없습니다. 선한 길을 가거나 나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이성을 계발하거나, 아니면 외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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