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내, 김영하

eyetalker 2006. 10. 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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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는 읽고 싶지 않았다.

아침일찍 창원가는 비행편에 타기위한 공항행.

1충서점에서 구입.

소설가로서 성석재에 버금간다는 생각이들었다.

가벼운듯했는데 의외로 생각과 삶이 깊다는 느낌이다.

..

역시 선입견은 자주 오류를 부른다..

자주...

.. ... 생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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