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운명, 처칠

eyetalker 2007. 2. 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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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끝까지 내다 보려는 것은 잘못이다.

운명이라는 사슬의 고리는 한번에 하나씩 밖에 다룰 수 없는 것이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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