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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문학을 말하다.
일본에 일반인과 식자를 망라한 보르헤스협회인가 뭔가가 있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만,
일본이 난리다.
p24 the wine-dark sea
p42 우리의 삶은 강이다.
죽음이라는
저 바다 속으로 흘러드는.
고귀한 이들도 곧장
그 곳으로가서, 힘이 빠져
숨을 거둔다
p. 43
저 아름다은 자태 속에 불멸의 영혼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p44 We are such stuff as dreams are made on.
P47 The woods are lovely, dark and deep,
But I have promises to k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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