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보르헤스, 문학을 말하다

eyetalker 2011. 3. 16. 20:17
SMALL

보르헤스, 문학을 말하다.

 

일본에 일반인과 식자를 망라한 보르헤스협회인가 뭔가가  있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만,

일본이 난리다.

 

p24 the wine-dark sea

p42 우리의 삶은 강이다.

      죽음이라는 

      저 바다 속으로 흘러드는.

      고귀한 이들도 곧장

      그 곳으로가서, 힘이 빠져 

      숨을 거둔다

 

p. 43

      저 아름다은 자태 속에 불멸의 영혼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p44 We are such stuff as dreams are made on.

 

P47 The woods are lovely, dark and deep,

      But I have promises to k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