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獄設計圖. 이인화 2012.11
지난 週, MBC對談프로 성경섭이 만난 사람들의 對談을 듣다. 言說에 微妙한 反感을 느끼긴 했지만 뭔가 싶은 마음에 購買. 게임과 文學을 椄木시킨다는 이제껏 없던 試圖라는 뜻은 알았으나 곰곰이 生覺해도 無味한 소설이다. ‘에페소스의 잠’ 부분은 보르헤스를 비롯, 數 많은 作家들이 오래 前부터 着目해 온 부분인데 또 登場. ‘잠든 사이 흘러간 몇百 年’이라는 모티브가 주는 그 無限한 想像의 時空間에 作家라는 이름의 개가 흘리는 군침 같은 거라고 理解. 나머지는 ‘두바이‘ 가본 記憶쯤이 小說의 백그라운드가 되나보다.
p.46
서브 프라임 事態가 터진 뒤....그의 財政 狀態는 50年 前으로 되돌아갔다.
P.48
symbiotic planet party
P.72
돈을 追究하는 것도, 權力이나 名譽를 追究하는 것도, 結局은 女子와 같이 자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것이 있으면 女子와 자기 쉬우니까요.
P.110
離婚한 男子의 弱點은 子息에 대한 罪責感이야.
P.128
一生에 사랑이 몇 번 찾아올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을 거라 生覺하면서 여든 살, 아흔 살까지 살아버린다.
P.139
"들이대는 거야. 力動性을 갖는 거라고. 일자리가 없는 건 단순히 돈을 못 버는 게 아냐. 力動性을 잃는 거라고.“
P.238
"우리는 가져도 가져도 늘 모자라는 所有慾의 奴隸죠. 自身의 正體性을 自己가 하는 일이 아니라 所有한 物件에서 찾고 있어요. 人間은 이렇게 反社會的 精神異常 狀態로 계속 살지 않을거예요. 人間은 스스로 기쁨을 느끼는 일을 하고 서로 사랑하고 對話하고 즐기면서 살게될 거예요. 우리 党은 그런 世上을 만들고 있어요.“
2013.1.13. ]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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