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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ほろ驛前多田便利軒. 三浦しおん。135回 直木賞 受賞作
잘 된 小說이다. 淡淡하면서 同時에 재미 또한 잃지 않을 수 있는 能力. 엉뚱한 소리나 구질구질 늘어놓는 春樹, 圭吾, 秀夫 같은 친구들 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p.334
幸福は再生する、と。
形を変え、さまざまな姿で、それを求めるひとたちのころへ何度でも、そっと訪れてくるのだ。
2014.3。7
花/泉/寒의 하루.
]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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