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讀

버트란드 러셀 자서전

eyetalker 2005. 11.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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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비가 많이옵니다. 이 글도 사무실에서 긁적거리는 중입니다.

요즘 신세가 처량한 판이라 별 메가리가 없이 살고 있죠.

버터란트 러셀의 자서전이 두어달 전에 번역되었길래-상,하 두권으로- 사서 읽었는 데. 번역문이란 약간, 간이 안맞는 구석이 있기마련이지요. 그러다, yes24에 2만원을 주고 원서를 주문해다가 읽고 있습니다.

문맥이 부드럽고, 문장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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