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然의 힘. (偶然のチカラ、植島啓司 2007年,集英社 新書) 讀中所感. 半島에선 드문 秀作. 列島의 작가란지 생각이 긴 편일쎄그려..(물론 모다 그런 건 아니다. 이것도 偶然이라해야.) 재미있다. 인생경험도 풍부한 듯.., 갈통역시 좋은 의미로 拔群. 스티븐 킹의 소설내용을 인용하는 등등 풍부한 讀書感이 鎔巖처럼 흐르다. 초반부를 읽다간, 이 .. 雜讀 2012.11.09
人間の條件(五味川純平) 人間の條件(五味川純平) 1956年作. 著者 五味川純平(本名: 栗田茂、1995年 78歲 死去) 關東軍 所屬으로 北滿 參戰經驗을 바탕으로 著述한 小說. [東亞日報 1995.3.18.] 2012.11.06. 木無 雜讀 2012.11.07
海がきこえる。氷室さえこ。1999年 德間文庫 海がきこえる。氷室さえこ。1999年 德間文庫 저자는 1957년 北海道生. 靑春小說. 漫畵映畵로 본 적이 있는 것도 같다. 이제는 사라져 버린 시절의 이야기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이 소설이 그 시대의 마지막이다. 배경은 四国 高知라는 소도시. 그 옆 동네가 松山라는 곳.. 雜讀 2012.11.05
強い工場、ものづくり日本の現場力 強い工場、ものづくり日本の現場力 後藤康浩. 日經ビジネス人文庫 ‘현장력‘을 분명히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 조선에서는 거래처 부도나면 영업사원 대가리가 깨지는데, 영업현장이냐 생산현장이냐. 電氣と水、空気はカネがかかるが、太陽と重力はただ。p85 생산현장이 먼.. 雜讀 2012.11.05
日本電産 永守 イズムの挑戦 日本電産 永守 イズムの挑戦日本經濟新聞社 編 2008年4月, 日經ビジネス人文庫 언젠가 시중에서 ‘니혼덴산에 관한 책이 나돌아 다닐 때 그저 시큰둥 했다. 프린터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기기, 산업용기기에 소요되는 소형정밀모타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니혼덴산의 총수 永守重信.. 雜讀 2012.11.05
ナヤム 力 から 「ナヤム力 」 から、 p.32 現代の社会は孤立した人間の集合体にすぎなかった。。。 46 たかが金、されど金。。 55 資本主義の行く先には、見えざる手は動きませんでした。 56 末人は。。。ものの意味を考えるのをやめた人間の末路であり、、、「精神なき専.. 雜讀 2012.10.27
悩む力, 姜尙中 2008年5月 集英社新書 悩む力, 姜尙中 2008年5月 集英社新書 2012。10。26 敎保江南에서 원서를 사 읽다. 譯本과는 맛이 많이 다른 느낌. 저자의 論旨는, 結局, (理想의)資本主義는 市民社會의 성립과 궤를 같이 성장하나 ( P.55 人々のなかで道徳やモラルが存在する限り、いわゆる「神の見.. 雜讀 2012.10.26
續> 悩む力 姜尙中. 集英社 2012년6월20일 1쇄 續> 悩む力 姜尙中. 集英社 2012년6월20일 1쇄 前篇 なやむちから이후, 한참이다. 우연히 오사카 준쿠도에서 마주 침. (어제는 교보 강남점에서- 선물용으로 한권을 따로 구했다.) 著者는, 이름하야 “ 其中에 매우 굳센 者“라. Vikram Seth의 A Suitable Boy 그리고 Vikas Swarup의 Q&A를 읽고.. 雜讀 2012.10.25
聞く力, 阿川佐和子 聞く力, 阿川佐和子, 文藝春秋, 2012년8쇄 60만부 돌파, 오피스에 1책, 가정에 1책, 가방에 1책 이라는 책 겉띠 선전문에 홀려 , 그럼 나도 1책 하고 사서 읽었으나 가벼운 에세이였다. 고민 제로, 작금 일본 사회의 내적 평화를 선전하나?. 1953년생 저자의 얼굴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실었다. 스.. 雜讀 2012.10.22
東野圭吾 히가시노케이고- 편지 手紙/ 東野圭吾 (히가시노케이고 ) 文春文庫 2012년7월37쇄 (용의자X의 헌신)의 저자 '히가시노 케이고"를 "日蝕"의 저자 平野啓一郞(히라노 케이이치로)로 혼동한 바람에 칸사이 공항에서 사게된 문고판 소설. 일본어 편지를 작성하는 일이 자주 생겨 참고로 할만한 책을 찾던 중 우연히 발.. 雜讀 2012.10.22